Free News

내용 같이보기 | 제목만보기
  • 지주회사 전환 추진하는 SK케미칼…자사주 블록딜 추진
    지주회사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SK케미칼이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 매각을 추진한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회사는 보유하고 있는 주식 129만7483주(5.33%)를 시간외대량매매(블록딜)..
    2017.06.22|한지웅 기자
  • 스틱인베, 사료용 유지 업체 대경오앤티 945억원에 인수
    스틱인베스트먼트는 지난 20일 사료용 동ㆍ식물성 유지업체 대경오앤티의 경영권을 인수를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인수금액은 945억원이다. 스틱인베스트먼트는 현재 위탁 운용 중인..
    2017.06.22|경지현 기자
  • 하이트진로, 유경PSG자산운용에 상표권 사용중지·정정 요청
    하이트진로는 최근 유경PSG자산운용이 부동산 공모펀드에 회사 상호이자 상표인 ‘하이트진로’를 무단 사용한 것에 대해 사용중지와 정정을 요청했다. 유경PSG자산운용은 22일부터 공모..
    2017.06.22|이도현 기자
  • SK하이닉스, 도시바 인수 재무적투자자(FI) 자처 이유는?
    낸드플래시 세계 2위권 도시바 반도체의 매각이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며 막바지에 다다랐다. 경영권 인수를 목표로 발을 뗀 SK하이닉스는 최종적으로 인수 자금을 제공하는..
    2017.06.22|차준호 기자
  • 셀트리온헬스케어 경징계 확정...증선위 '주의' 의결
    셀트리온헬스케어의 회계관련 징계 수위가 경징계인 '주의'로 확정됐다. 현재 진행중인 기업공개(IPO) 일정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다. 증권선물위원회는 지난 21일 오후 정례회의를 열고..
    2017.06.22|이재영 기자, 김진욱 기자
  • 대기업들 숨 고르기…자산 매각·신사업 인수 '일단 멈춤'
    대기업들 숨 고르기…자산 매각·신사업 인수 '일단 멈춤'
    한때 활발하던 국내 주요 기업들의 '자산·계열사 매각'이나 '신사업 인수' 시도가 모두 주춤한 모양새다. MBK파트너스에 모던하우스를 매각한 이랜드그룹이나 LS오토모티브 지분 매각을..
    2017.06.22|현상경 기자
  • 경기가 좋아지든 나빠지든…지방은행 자본확충 갈수록 '부담'
    경기가 좋아지든 나빠지든…지방은행 자본확충 갈수록 '부담'
    자산규모가 작고 취약업종 여신비율이 높은 지방은행들의 자본확충 부담이 갈수록 커질 것으로 보인다. 경기가 악화하면 부실 증가 및 충당금 적립으로 자본비율이 낮아질 수 있고,..
    2017.06.22|위상호 기자
  • 리더의 스타일 알면…그 회사 M&A 전략이 보인다?
    리더의 스타일 알면…그 회사 M&A 전략이 보인다?
    같은 사업을 하더라도 인수·합병(M&A) 전략에 있어선 서로 다른 스타일을 보이는 기업들이 있다. 기업 M&A는 향후 회사의 성장과 생존을 위한 필수적인 투자 전략인 만큼 회사를 이끄는..
    2017.06.22|경지현 기자, 김은정 기자
  •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외화채 발행 봇물
    한동안 잠잠했던 일반 기업의 해외채 발행 소식이 연이어 들리고 있다. 앞서 해외채 발행의 테이프를 잘 끊은 은행권도 발행을 이어가고 있다. 시장 유동성이 풍부한 가운데 '코리아..
    2017.06.22|김은정 기자, 위상호 기자
  • '재벌 개혁'에 웃는 로펌·회계법인…옥석 가리기 본격화
    '재벌 개혁'에 웃는 로펌·회계법인…옥석 가리기 본격화
    '재벌 개혁'을 앞세운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재계는 경영에 미칠 여파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기업의 고민이 깊어갈수록 로펌‧회계법인‧투자은행(IB) 등 자문사들의 먹거리는 점점 늘고..
    2017.06.22|차준호 기자
이전 이전1521152215231524152515261527152815291530다음 다음

주요뉴스

'환율'로 주도권 쥔 외국계…기울어진 PEF 운동장 아예 뒤집은 금융당국
삼성전자 20조, SK하이닉스 17조…4분기 성적표 윤곽 드러나니 동반랠리 재개
VIG파트너스, 치아 헬스테크기업 '미니쉬테크놀로지' 투자 추진
대통령이 찍은 외교 키워드 '방산', 주가 상승 동력은 어디까지?
은행 대출·회사채 사이 파고든 '사모신용'…국내 기관들도 비중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