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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계 준비해온 한화그룹, 공정위 규제에 ‘플랜B’ 가동
    승계 준비해온 한화그룹, 공정위 규제에 ‘플랜B’ 가동
    한화그룹이 올해 초부터 물밑에서 준비해온 한화S&C를 활용한 그룹 승계작업을 중단하고, 지배구조 변화 ‘플랜B’를 가동했다. 그룹 일감 몰아주기 논란의 중심에 있는 시스템통합(SI)..
    2017.07.03|차준호 기자
  • 삼일·삼정, 자문·실사 1위 수성 속 'EY한영' 약진
    삼일·삼정, 자문·실사 1위 수성 속 'EY한영' 약진
    올 상반기 회계법인 M&A 재무자문 및 회계실사 분야에서는 삼일과 삼정이 재무자문과 회계실사에서 1위를 기록했다.  EY한영이 각각 2, 3위에 오른 반면,  딜로이트안진은 여전히 '시련의..
    2017.07.03|양선우 기자, 김은정 기자
  • 소문난 도시바 반도체 인수전에 먹을 것 없었던 IB
    SK하이닉스의 일본 도시바 반도체 사업 인수는 국내 대기업 M&A 기록을 갈아치울 거래로 꼽혀 왔다. 거래 규모와 중요성을 감안하면 유수의 IB와 금융회사에 인수자문 및 자금 주선 기회가..
    2017.07.03|위상호 기자, 차준호 기자
  • 김앤장 독주…광장·태평양·세종, IT·게임사 영향력 확보 '숙제'
    김앤장 독주…광장·태평양·세종, IT·게임사 영향력 확보 '숙제'
    올해 각 로펌들은 LG실트론, 대성산업가스 등 대기업발(發) 대형 거래로 한 해를 시작하며 큰 장을 꿈꿨다. 하지만 온기가 상반기까지 이어지진 못했다. 새정부 출범 등 환경 변화로..
    2017.07.03|차준호 기자
  • 'ADT캡스 효과' 톡톡히 본 KB국민은행, 인수금융 주선 1위
    'ADT캡스 효과' 톡톡히 본 KB국민은행, 인수금융 주선 1위
    올해 상반기 인수금융 시장에서는 KB국민은행과 미래에셋대우의 존재감이 돋보였다.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주선 시장과 인수 시장에서 1~2위에 올랐다. ADT캡스에 공을 들인 KB국민은행은..
    2017.07.03|김진욱 기자
  • IMM PE, 현대삼호중공업 4000억 투자 확정
    IMM프라이빗에쿼티(PE)가 현대삼호중공업에 4000억원 규모 투자를 확정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29일 이사회를 열어 IMM로즈골드3호사모투자전문회사(이하 IMM PE)를 대상으로 우선주 총..
    2017.06.30|한지웅 기자
  • 카카오모빌리티, TPG 컨소로부터 5000억원 투자유치
    카카오모빌리티가 5000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30일 카카오는 교통사업 부문 자회사 카카오모빌리티가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텍사스퍼시픽그룹(TPG) 컨소시엄으로부터..
    2017.06.30|경지현 기자
  • 코웨이 신용등급 강등…"MBK에 고배당 부담 지속"
    코웨이의 신용등급이 떨어졌다.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에 대한 고배당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다. 한국기업평가와 NICE신용평가(NICE신평)는 30일 코웨이의 기업어음(CP)..
    2017.06.30|한지웅 기자
  • 두산에 기댄 신영證, 상처뿐인 영광
    두산에 기댄 신영證, 상처뿐인 영광
    신영증권이 대형사들을 제치고 2017년 상반기 주식연계증권(ELB) 주관 1위에 올랐다. 다만 실적과 수익성은 맞바꿔야 했다. 대규모 실권주를 떠안으며 '상처뿐인 영광'으로 남았다. 29일..
    2017.06.30|이재영 기자
  • 한국벤처투자, 모태펀드 1.4조원 추경 출자 시동
    한국벤처펀드가 추가경정예산 배정에 앞서 벤처투자 업계 시장 동향 파악에 나섰다. 추경 예산 특성상 편성한 해에 모두 소진해야 하는 만큼 업계 수요에 맞춰 출자 사업을 진행, 계획대로..
    2017.06.30|경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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