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News

내용 같이보기 | 제목만보기
  • SK바이오텍, 글로벌 제약사 BMS 아일랜드 공장 인수
    SK㈜는 100% 자회사인 SK바이오텍이 아일랜드 스워즈(Swords)에 위치한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ristol-Myers Squibb Co., 이하 BMS)의 대형 원료의약품 생산 공장을 인수한다고 18일 밝혔다. 국내..
    2017.06.18|이도현 기자
  • 우리카드, 1000억 유상증자 결정
    우리카드는 1000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총 주당 1만원씩 1천만주의 보통주가 새로 발행되며 조달 자금은 운영자금으로 쓰인다. 납입일은 오는 20일이다...
    2017.06.16|위상호 기자
  • 삼성전자 이어 삼성물산 공금 횡령사건 발생
    삼성전자에 이어 이번엔 삼성물산에서 횡령 사건이 발생했다. 16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삼성물산 건설부문 인사팀 소속 A씨가 공금 10억원가량을 횡령한 것으로 밝혀졌다. A씨는..
    2017.06.16|한지웅 기자
  • 자본확충 급한 흥국생명, 사모사채도 정리 나섰다
    자본확충 급한 흥국생명, 사모사채도 정리 나섰다
    흥국생명이 보유하고 있던 사모사채를 처분하고 있다. 사모사채는 위험가중치가 높아 지급여력비율(RBC)에서 손해를 보기 때문에 자본확충 부담이 큰 흥국생명으로선 만기까지 보유하기..
    2017.06.16|위상호 기자, 양선우 기자
  • 수익성 줄어드는 롯데카드...그룹과 시너지 ‘한계봉착’
    수익성 줄어드는 롯데카드...그룹과 시너지 ‘한계봉착’
    롯데카드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순이익과 시장점유율 하락이 매년 이어지고 있어서다. 여기에다 정보유출 사태 이후 과도한 마케팅 비용은 발목을 잡고 있다. 안팎에선 롯데 그룹과의..
    2017.06.16|양선우 기자
  • 있는 자산 활용 못한 LS네트웍스, 그룹 신용도에도 먹구름
    있는 자산 활용 못한 LS네트웍스, 그룹 신용도에도 먹구름
    이베스트투자증권 매각이 결실을 맺지 못하며 자금사정 급한 LS네트웍스의 앞날은 더 점치기 어려워졌다. 유일한 캐시카우인 LS용산타워도 핵심 임차인 이탈에 대응하지 못할 경우..
    2017.06.16|위상호 기자, 차준호 기자
  • 뉴레이크-JB운용, 호주 1위 철강사 '아리움' 인수 우협 선정
    사모펀드(PEF) 운용사 뉴레이크얼라이언스매니지먼트와 JB자산운용 컨소시엄이 호주 1위 철강회사 '아리움(Arrium)' 인수할 전망이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아리움..
    2017.06.15|한지웅 기자
  • 공개매각 앞둔 SK증권, 임원 6명 보유지분 매각
    SK증권은 임원 6명이 보유하고 있던 SK증권 보통주를 장내 매각했다고 15일 공시했다. 13일과 14일 양일에 걸쳐, 이강모 감사위원(3만8500주)과 황해동 전무(경영지원 부문장, 7만500주)·지병근..
    2017.06.15|한지웅 기자
  • 제일홀딩스 IPO 공모가, 밴드 하단으로 결정
    제일홀딩스의 기업공개(IPO) 공모가가 공모희망가 밴드 최하단인 2만700원으로 결정됐다. 공모 규모는 4219억여원이다. 제일홀딩스는 지난 12~13일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2017.06.15|이재영 기자
  • 태광실업, 베트남 최대 물류회사 '제마뎁' 인수 성공
    박연차 회장의 태광실업이 베트남 최대 물류회사 '제마뎁'(Gemadept) 인수에 사실상 성공했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날 태광실업은 베트남 인베스트먼트 그룹(VIG)이 보유한 제마뎁 주식..
    2017.06.15|김은정 기자, 현상경 기자
이전 이전1521152215231524152515261527152815291530다음 다음

주요뉴스

'환율'로 주도권 쥔 외국계…기울어진 PEF 운동장 아예 뒤집은 금융당국
삼성전자 20조, SK하이닉스 17조…4분기 성적표 윤곽 드러나니 동반랠리 재개
VIG파트너스, 치아 헬스테크기업 '미니쉬테크놀로지' 투자 추진
대통령이 찍은 외교 키워드 '방산', 주가 상승 동력은 어디까지?
은행 대출·회사채 사이 파고든 '사모신용'…국내 기관들도 비중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