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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양생명 육류담보대출 사태, 안방보험 인수후 저축성 보험 늘린 탓?
    동양생명 육류담보대출 사태, 안방보험 인수후 저축성 보험 늘린 탓?
    동양생명이 대출 사기 사건에 연루되면서 성장을 욕심내다 발생한 사고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리스크관리 역량이 회사 규모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도 함께 제기된다. 금융감독원에..
    2017.01.09|김진욱 기자
  • SK B&T 증시 입성, 최대 변수는 '치킨게임'
    SK B&T 증시 입성, 최대 변수는 '치킨게임'
    SK그룹 계열 해상급유(벙커링) 회사인 SK B&T가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절차에 착수했다. 저유가와 과열경쟁으로 실적이 꺾인 상황에서 올해까지 상장하겠다는 재무적투자자(FI)와의 약속을..
    2017.01.09|이재영 기자
  • 삼성證 3500억 증자, 15bp '싼 수수료'…사실상 '보험료'
    삼성증권이 35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과정에서 인수단에 15bp(0.15%)의 수수료를 지급하기로 했다. 제도 변화에 따라 직접공모가 어려워지며 사실상 소액의 '보혐료'를 걸어둔 것이라는..
    2017.01.09|이재영 기자
  • 대한항공, 유증 카드로는 부족…强달러 부담 커진다
    대한항공, 유증 카드로는 부족…强달러 부담 커진다
    올해 대한항공이 방어해야 할 최대 요소는 원·달러환율이 될 전망이다. 작년말부터 대두했던 원화가치 하락에 따른 외화환산손실 확대가 가시화되면서다. 대한항공은 일차적 방어 카드로..
    2017.01.09|김은정 기자
  • [인포그래픽]실적 개선에도 불안정한 2017년 항공업
    [인포그래픽]실적 개선에도 불안정한 2017년 항공업
    2017.01.09|윤수민 기자
  • 미래에셋그룹, 각 계열사 의장직에 사외이사 선임 예정
    미래에셋금융그룹이 계열사의 이사회 의장직과 대표이사직을 분리하기로 했다. 이사회의 독립성을 높이고 경영 구조를 투명화하기 위함이다. 미래에셋 관계자는 8일 "이사회의 독립적인..
    2017.01.08|이재영 기자
  • 한진그룹 3세 조원태 대한항공 부사장, 사장 승진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장남 조원태 대한항공 총괄 부사장이 그룹 임원인사에서 대한항공 사장으로 승진했다. 한진그룹은 오는 11일부로 이 같은 내역을 담은 2017년 그룹 정기 임원..
    2017.01.06|김은정 기자
  • 연임의사 밝힌 KT 황창규…시장 "1년 회장 그치지 않을까" 우려
    황창규 KT 회장이 공식적으로 연임 의사를 밝혔다. 임기 말 '최순실 게이트' 여파로 연임 여부가 불투명했지만, 확고한 2기 출범 의사를 시장에 표명했다. '황창규 2기'에 대한 시장의 시각은..
    2017.01.06|차준호 기자
  • 삼성전자, 지난해 영업이익 29조원…전년 比 10% 증가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잠정실적을 연결기준 매출 53조원, 영업이익 9조2000억원이라고 6일 발표했다. 2013년 3분기 이후 분기기준 최대실적이다. 작년 기준 총 매출액은 201조5400억원,..
    2017.01.06|한지웅 기자
  • 주가 거품 빠진 금호타이어, 채권단 눈높이도 낮아질까?
    주가 거품 빠진 금호타이어, 채권단 눈높이도 낮아질까?
    금호타이어 주가가 글로벌 수위권 타이어사의 인수전 불참으로 힘을 내지 못하고 있다. 채권단 눈높이도 함께 낮아질지는 의문이다. 그간 예비입찰을 거치며 형성된 기대감을 현실화해야..
    2017.01.06|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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