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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수펙스 중심 조직개편…주력사업 전문성 강화에 방점
SK그룹이 조직개편을 통해 수장(首將) 공백기를 이끌었던 수펙스(SUPEX)에 더 힘을 실어줬다. 사업 측면에선 그룹의 양대 축인 ICT와 에너지·화학의 전문성을 강화하면서 신성장동력을..
201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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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기자
새 자금조달 수단으로 영구채 택한 현대오일뱅크
현대오일뱅크가 내년도 투자자금을 확보할 수단으로 영구채를 택했다. 회사채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모회사인 현대중공업의 적자 실현이 영향을 끼치며 현대오일뱅크의 일반 회사채..
201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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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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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기자
계열사들 손잡은 CJ대한통운, 미래먹거리는 신선물류
CJ대한통운이 CJ그룹 계열사들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해외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힘을 싣고 있는 미래먹거리는 신선물류다. 업계에선 회사가 고마진 사업으로 발을 넓혀 성장의..
201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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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기자
CJ헬로비전發 이전투구로 드러난 이통사 ‘성장 고민’
SK텔레콤의 CJ헬로비전 인수를 둘러싼 이동통신사들간 공방이 거세지고 있다. 이해관계를 둘러싼 날선 비판이 이어지면서 장기전으로 가는 모양새다. SK텔레콤은 CJ헬로비전 인수를..
201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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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기자
"커지는 차입부담…내년에도 기업 구조조정 지속 전망"
내년에도 국내 주요산업들의 저성장 기조 속에 기업들의 차입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유동성이 취약한 기업들을 중심으로 구조조정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NICE신용평가는 8일..
201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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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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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기자
자회사 지분 처리 고민 커진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이 자회사들의 운명을 놓고 고민에 빠졌다. 공정거래법상 한 달내로 이들의 지분을 100% 갖거나 모두 처분해야 한다. 해당 규제가 향후 회사의 인수·합병(M&A) 전략에도 영향을 줄..
201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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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기자
S&P, KT 등급전망 ‘부정적’→‘안정적’ 조정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는 7일 KT의 장기 기업신용등급(A-) 전망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조정했다. S&P는 ▲인력 구조조정을 통한 비용효율성 개선 ▲무선사업..
201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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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기자
낸드 '후발주자' SK하이닉스, 더 중요해진 3D기술
SK하이닉스는 낸드플래시 시장에선 후발주자다. 업계 1위 삼성전자보다 더욱 치열한 경쟁에 내몰렸다. 회사가 기술개발에 한창인 3D 낸드플래시 분야에서 얼마나 경쟁력을 확보하느냐가..
201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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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기자
낸드發 '2차 치킨게임' 직면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메모리반도체 시장이 다시 요동치고 있다. 이번엔 차세대 먹거리인 낸드플래시를 둘러싼 싸움이다. 중국을 비롯한 새로운 도전자들이 인수·합병(M&A)과 대규모 설비투자 계획을 연이어..
201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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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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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S&P, SK이노베이션 등급전망 ‘부정적’→‘안정적’ 조정
수익성을 회복한 SK이노베이션의 국제 신용등급 전망이 종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바뀌었다.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는 3일 SK이노베이션의 장기..
201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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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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