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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 전략 두고 시각차이 보이는 CJ대한통운과 CJ그룹

  CJ그룹과 주력 계열사인 CJ대한통운 간 투자 전략이 다소 엇갈리는 분위기다. CJ그룹은 CJ대한통운에 그룹 M&A 전략의 선봉장 역할을 주문하고 있다. 투자 성과가 비교적 빠르게 나오는..

  2017.06.02|경지현 기자

• 한국성장금융 반도체성장펀드에 지유투자 선정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반도체성장펀드(창업단계) 위탁 운용사 선정 작업을 마무리했다. 31일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하 한국성장금융)은 반도체성장펀드(창업단계) 위탁 운용사로..

  2017.05.31|경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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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사업 해외 로드맵 짜는 CJ그룹, 저수익·현지 장벽·재무부담 '3중고'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경영 일선에 복귀하면서 '종합 한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이 회장의 바람이 다시 힘을 얻고 있다. 그간 그룹 차원에서 강조해왔던 콘텐츠·엔터테인먼트 사업은..

  2017.05.30|경지현 기자

• 우정사업본부, 블라인드 PEF 운용사에 도미누스·스틱 선정

  우정사업본부가 블라인드 펀드 위탁운용사로 도미누스인베스트먼트와 스틱인베스트먼트 2곳을 선정했다.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날 우정사업본부(이하 우본) 예금사업단은..

  2017.05.26|차준호 기자, 경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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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젤 투자에 집중하기 시작한 벤처캐피탈

  벤처캐피탈(VC) 업계가 창업 초기 스타트업에 주목하고 있다. 신기술금융회사·엑셀러레이터 등 벤처 투자에 뛰어드는 투자자가 늘면서 중·후기 기업 투자로는 고수익을 거두기 힘들다는..

  2017.05.26|경지현 기자

• 코스닥에 작별 고한 카카오…벤처기업 육성 분위기에 '찬물'

  카카오가 코스피 이전 상장을 결정했다. 당황한 코스닥 거래소는 카카오 설득 작업에 들어갔다. 코스피 시장으로 이전하지 않더라도 코스피 200에 편입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2017.05.25|경지현 기자

• 카카오 신용도 향방, 광고 수익성 개선에 달렸다

  내달 카카오 신용등급 정기평가 만료를 앞두고 신용평가사 업계가 분주하다. 카카오는 올 1분기 실적이 소폭 상승했고, 기업공개(IPO) 등 현금 확보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2017.05.22|경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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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M&A 본궤도 오른 CJ대한통운, 물류 실크로드 구축할까

  국내 물류업계가 포화 상태에 이른 가운데 CJ대한통운은 시장이 주목할만한 성장 스토리를 그리고 있다. 롯데그룹이 현대로지스틱스를 인수하고, UPS가 로젠택배에 관심을 보이는 등..

  2017.05.18|김은정 기자, 경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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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태펀드에 길들여진 벤처 생태계…'일자리 길잡이' 될 수 있을까

  일자리 창출을 제1 과제로 내세운 문재인 정부는 중소·벤처업계 역할에 주목하고 있다. 예산 확대 등을 예고해 벤처업계에도 온기가 감지된다. 하지만 무턱대고 예산을 확충하는 것만이..

  2017.05.18|경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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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처 투자자, "맥킨지·BCG·베인 출신 회사엔 투자 안 해요"

  #"맥킨지 출신 창업자가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검토하다보면 빠르게 정리는 잘 되어있는데 핵심적인 내용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보고를 위한 보고'에 매우 익숙한 느낌이랄까..."..

  2017.05.12|경지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