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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확충 화두 생보업계, IPO 잠재후보는 교보·흥국·동부
자본확충을 꾀하는 생명보험사들은 상장(IPO)도 고려할 수 있지만 실행에 옮길만한 곳은 많지 않다. 금융지주가 모기업이거나 외국계, 매각 중인 회사들은 상장 의지나 필요성이 작다...
201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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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2016년 인수금융 시장…상반기엔 리파이낸싱, 하반기에는 소형거래만
올해 M&A 인수금융 시장은 상반기와 하반기의 분위기가 뚜렷하게 갈렸다. 상반기엔 리파이낸싱이나 사모펀드(PEF)의 차입형 자본재구조화(리캡)와 같이 기존 거래에 기반한 성격의 주선..
201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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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NH證, 2년 연속 M&A 인수금융 주선 1위
NH투자증권이 2년 연속 국내 M&A 인수금융 주선 1위에 올랐다. 지난해 홈플러스(4조3000억원)와 한라비스테온공조(1조9000억원) 등 조(兆)단위 거래에 이어, 올해도 최대 규모인 ING생명보험..
201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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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기업재무안정 PEF 상시화…창업·벤처전문 PEF 내년 도입
정부가 기업재무안정 사모펀드(PEF)를 상시화하기로 했다. 창업·벤처전문 PEF도 내년 도입된다. 20일 금융위원회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지난 13일 국무회의 의결을..
201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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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캐나다 온타리오교원연금, 교보생명 투자지분 일부 회수 추진
교보생명 2대주주 캐나다 온타리오교직원연금(OTTP)이 지분 일부를 매각해 투자회수에 나선다. 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온타리오교직원연금은 최근 교보생명 주식 약 2.9%를 새로운..
201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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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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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윤 기자
불확실성 줄고 금리 유지…생보사 상장, 내년 상반기 그나마 적기?
내년 새 회계기준 도입에 따른 불확실성이 줄어들면서 생명보험사의 기업공개(IPO) 추진 동력도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시장금리 급등으로 회복된 투자 기대감도 당분간 이어질..
201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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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사드 갈등·자본 규제...힘 잃은 자본시장 '중국 마케팅'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 도입 결정 후 경색된 우리나라와 중국과의 관계가 점점 악화 일로다. 최근엔 위안화 가치하락과 그에 따른 자본유출을 우려한 중국의 규제도..
20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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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현대시멘트 매각 예비입찰, 한앤컴·한라시멘트·유암코 등 참여
현대시멘트 매각 예비입찰에 5곳이상의 업체가 참여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산업은행·삼일PwC·하나금융투자 등 매각주관사가 예비입찰을 실시한 결과 사모펀드(PEF) 운용사..
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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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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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GS E&R, 실적 개선 지연에 IPO 불투명
오릭스프라이빗에쿼티가 투자했던 GS E&R의 실적 개선이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다. 기업공개(IPO)를 통한 추가 수익을 노리고 일부 지분을 남겨뒀던 오릭스의 회수 계획에도 어느 정도 영향을..
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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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공모가에 예민한 에너지 공기업, IPO 성공 가능성은?
정부가 에너지 공기업 상장을 본격화한다. 과거 상장 무산 사례와 정책의 변동성을 감안하면 시장에서 얼마만큼의 가치를 인정해줄지는 예상하기 어렵다. 자산 가치를 무시하기 어려운..
20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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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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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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