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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조' 증권사, 단기금융 허용…부동산 투자는 10% 이내만
금융위원회는 자기자본 4조원 이상인 증권사에게는 단기금융 업무를, 8조원 이상인 증권사에게는 종합투자계좌(IMA) 업무를 허용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201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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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미래에셋대우 합병 법인 공식 출범
미래에셋대우가 합병 과정을 마무리하고 통합 법인으로서 출범한다고 29일 밝혔다. 미래에셋대우는 지난해 말 대우증권 인수 우선협상자로 선정된지 1년 만에 정식 합병 법인이 됐다며 이..
201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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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자본 확충 어려운 중·소형 증권사, 내년 업황 더 '캄캄'
중·소형 증권사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시장이 자기자본을 확충한 대형사 위주로 재편되고 있기 때문이다. 정치적 불확실성과 금리 인상 탓에 내년 시장 전망도 어두워지고 있다는..
201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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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KB금융·국민은행, 조직 개편·경영진 인사 실시
KB금융지주와 KB국민은행이 조직 개편과 경영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지주·은행·증권 3사 겸직 체제가 시행된다. 그룹 계열사 간 협업을 위해서다. 역량을..
201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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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신한금융, 그룹 임원 인사 단행
신한금융지주가 그룹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주에서는 임영진·임보혁 부사장이 연임됐다. 신한은행에서는 이석근 상임감사위원과 서현주·왕태욱·최병화·권재중..
201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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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KEB하나은행, 임원 인사·조직 개편 단행
KEB하나은행이 2017년 임원 인사와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장경훈 전무(지주 그룹전략 총괄)·정정희 전무(은행 여신그룹)·한준성 전무(은행 미래금융그룹)가..
201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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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IBK기업은행은 친박계 마지막 '낙하산' 인사처?
IBK기업은행장에 내정된 현직 부행장이 '낙하산' 논란에 휘말렸다. 자회사인 IBK저축은행도 얼마 전 여당 인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한 바 있어 '최순실 게이트' 이후 마지막 낙하산 인사처로..
201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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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벌써 힘빠진 스튜어드십 코드...금융위·복지부 밥그릇 싸움 탓
국민연금 등 기관투자가의 적극적 주주권 행사를 요구하는 '스튜어드십코드'(Stewardship Code)가 힘 빠진 채 첫 발을 뗐다. 정부 부처간 갈등으로 인해 관리감독할 힘이 부족한 민간기관이..
201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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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신한금융 '대선' 카운트다운…조용병 행장으로 기우는 무게추
신한금융지주의 차기 회장 후보를 결정하는 논의 일정이 약 보름 앞으로 다가왔다. '조용병 신한은행장 쪽으로 무게추가 기운다'는 관측과 '후보가 적어 경쟁과 검증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20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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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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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2016년 은행채 시장, 발행 1위 신한銀·주관 1위 하나금투
신한은행이 올해 은행채 발행 시장에서도 선두를 달렸다. 주관 시장에서는 하나금융투자가 접전 끝에 교보증권을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13일 인베스트조선 리그테이블에 따르면 올 들어..
201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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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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