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與 삼성 고동진 당선, 野 현대차 공영운 낙선…희비 논하기 힘든 기업인 총선 결과

  2024.04.11|정낙영 기자

• 김동관 더 굳건해지고, 김동선 더 넓어지고…더 명확해진 한화그룹 사업재편

  2024.04.08|한설희 기자, 정낙영 기자

• 삼성전자 1분기 잠정 영업익 6.6조…전년比 9배 이상 회복

  2024.04.05|정낙영 기자

• M&A 기근 속 인수금융 시장서 공격적 영업 나선 시중은행들

  2024.04.04|이지훈 기자, 정낙영 기자

• 금리 인하 전망에도 출자 기근 여전…M&A 시장 반등 '반신반의'

  2024.04.04|정낙영 기자, 이지훈 기자

• ㈜한화, 모멘텀 물적분할 등 계열 사업 구조개편 추진

  2024.04.03|정낙영 기자

• 현대자동차, 5년만에 최고 신용등급 'AAA' 원상복귀

  2024.04.02|정낙영 기자

• 한신평, 효성화학 신용등급 BBB+로 하향

  2024.04.01|정낙영 기자

• 거래 실종 1분기 M&A 시장, 2분기 이후 전망도 불투명

  2024.03.29|정낙영 기자, 이지훈 기자

• 벼르던 주주들 성토에…"대주주 협의 필요" 언급한 SK이노베이션 경영진

  2024.03.28|정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