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전쟁'에도 삼성전자는 백화점식 영업…"리더는 없고 관리인만 있다"

  2024.02.22|정낙영 기자

• 총선 전 정부가 불 지핀 주주환원 바람…이전보단 전운 감도는 주총 시즌

  2024.02.22|한지웅 기자, 정낙영 기자

• 삼성전자, ASML 지분 전량 매각…투자 재원 확보 목적

  2024.02.21|정낙영 기자

• 삼성전자 내부서 불거진 엔비디아 협력 균열음…단순 해프닝일까

  2024.02.20|정낙영 기자

• '에어퍼스트 닮은꼴' 효성화학 특수가스 매각…'소수지분' 투자 매력 두고 저울질

  2024.02.19|이상은 기자, 정낙영 기자

• 삼성물산 주주행동 본격화…배당 증액, 자사주 소각 요구에 주총 표대결 불가피

  2024.02.16|정낙영 기자

• '억대 금품수수' 박차훈 전 새마을금고 회장, 징역 6년 선고

  2024.02.14|정낙영 기자

• 이재용 복귀작 필요한 삼성전자, 대형 M&A보다 AI發 투자 집중에 무게

  2024.02.14|정낙영 기자

• 검찰, 이재용 회장 1심 무죄 판결에 불복 항소

  2024.02.08|정낙영 기자

• 외부출신 반장 선거처럼 흘러가더니…결국 돌고돌아 내부출신 내세운 포스코

  2024.02.08|정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