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증명된 '계획된 적자'?…쿠팡 첫 흑자가 불어넣은 긴장감

  2022.11.11|하지은 기자, 남미래 기자

• 3兆 메디트 매각 유니슨캐피탈, 한국 파트너 지분율 80%까지 늘린다

  2022.11.10|하지은 기자, 이지은 기자

• 자사주 활용 쏠쏠했던 네이버, 1위 기업과 혈맹에도 수익률은 마이너스

  2022.11.10|하지은 기자

• 글랜우드의 한화솔루션 첨단소재 투자, '한화와 인연' 우군들과 거래 종결 눈앞

  2022.11.09|하지은 기자

• 물류투자 후발주자로 나선 롯데, 한국서 ‘오카도 공식’ 성공 가능할까

  2022.11.04|하지은 기자

• 다시 재무통 앉힌 CJ ENM…구조조정·체질개선 미션 받아든 신임대표

  2022.11.02|하지은 기자

• '자금 기근' 스타트업 시장서 주목받는 LG유플러스

  2022.11.02|하지은 기자

• 신세계그룹 대규모 물갈이 인사…대안 없는 이마트는 강희석 대표 유임

  2022.10.27|하지은 기자

• "투자 건 회수해와라"…지지부진한 투자 성과에 특명내린 네이버

  2022.10.26|하지은 기자

• 다가온 유통 인사 관전포인트는?…롯데 '외부인력' 중간 평가, 신세계 '쇼맨십 인사'의 거취

  2022.10.25|하지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