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美처럼 '단골 고객-단골 IB'가 우리의 전략"

  2014.12.10|현상경 기자, 위상호 기자

• 채권단 주도 M&A 줄이은 한 해…기업과 기싸움

  2014.12.10|위상호 기자, 김진성 기자

• 우리은행 소수지분, 8일 매각 완료 전망

  2014.12.09|위상호 기자

• 대한전선 매각, 본입찰 결국 유찰

  2014.12.09|위상호 기자

• KT렌탈 매각 예비실사 시작, 주 2회 Q&A 진행

  2014.12.07|위상호 기자

• 직원들에게만 굴레 씌우는 황당한 우리은행 민영화

  2014.12.07|위상호 기자

• 통합 産銀 조직개편, 중복 기능 줄이고 정책금융 강화

  2014.12.05|위상호 기자

• 성장사다리, 재기지원펀드에 700억 출자

  2014.12.05|위상호 기자

• 우리銀 매각주관사, 소수지분 매각 수수료 총10억 수준에 그칠 듯

  2014.12.05|위상호 기자

• 세아베스틸, 포스코특수강 1.1조에 인수

  2014.12.04|위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