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율 공시'ㆍ'우수기업 표창'...뚜껑 연 증시 밸류업 정책, 내실은 없었다

  2024.02.26|임지수 기자

• SK온, 신한은행서 수천억대 운영자금 차입 검토

  2024.02.26|위상호 기자, 임지수 기자

• '너무하신 거 아닌가요'…저PBR 기대감에도 삼성화재 컨콜서 쓴소리 나온 이유는

  2024.02.22|임지수 기자

• CVC캐피탈, 68억달러 규모 6차 아시아 펀드 조성

  2024.02.22|임지수 기자

• 저PBR주 정책 발표 코 앞…'반쪽짜리 日 베끼기' 비판 피할 수 있을까

  2024.02.21|임지수 기자

• DN솔루션즈, 3000억 규모 프리IPO 추진…산은·스틱 투자 검토

  2024.02.13|임지수 기자, 이상은 기자

• 자산 유동화 TF 가동한 SK㈜, 5년 내 투자 건 모두 검토

  2024.02.13|임지수 기자, 이재영 부장

• ABL·KDB생명 등 쌓이는 보험사 매물...실사 할수록 떨어지는 가치에 ‘속앓이’

  2024.02.13|양선우 기자, 임지수 기자

• 이복현 금감원장 '성과급' 한 마디에...'눈물바다'된 여의도

  2024.02.08|임지수 기자

• 대구銀, 금융당국에 시중은행 전환 인가 신청

  2024.02.07|임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