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피너티, 신한지주 지분 팔고 사외이사 지명권 상실…쓸모 없어진 역할?

  2024.02.07|임지수 기자

• 리츠 배당 확대법에 한시름 놓은 리츠 주가…배당 확대 현실화는 '글쎄'

  2024.02.07|임지수 기자

• 'PER 50배'·'자본잠식'에도 수요예측 흥행…커지는 IPO 과열 우려

  2024.02.07|박태환 기자, 임지수 기자

• 렌딧･현대해상, 루닛･트래블월렛과 제4인터넷은행 컨소시엄 추진

  2024.02.05|임지수 기자

• 포스코, KB금융 지분 전량 처분…1월 저점에 팔아 주당 1만원 '손해'

  2024.02.05|임지수 기자

• 금감원, 민원 챙기려 ELS 조사 속도전?…졸속 검사 가능성에 전문성 우려

  2024.02.05|임지수 기자

• '돈 먹는 하마'된 삼성금융 '모니모'...뒤늦게 방향성 찾기 '분주'

  2024.02.02|양선우 기자, 임지수 기자

• 삼성운용, 계열사 일감 받아 버티지만…미래운용에 ETF 1위 내줄 위기

  2024.02.02|임지수 기자

• 신세계리츠, 스타필드 담아도 지분은 반뿐?…자산 구성에 쏠리는 관심

  2024.02.01|임지수 기자

• 임직원 불법에도 시중은행 전환 '가능'…대구銀 시중은행 전환 파란불

  2024.01.31|임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