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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페달 밟던 카카오페이, 금감원에 밉보였나
금융감독원이 카카오페이 기업공개(IPO)에 어깃장을 놓은 이유는 명확하지 않다. 다만 증권가의 추론을 종합하면 '밉보였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금감원이 일정, 공모희망가 밴드, 투자..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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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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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코로나19 재확산 맞닥뜨린 IPO 빅 위크...카뱅ㆍ카페이ㆍ크래프톤 중 승자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진정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다음 주부터 기업공개(IPO) '빅 위크'가 시작된다. 카카오뱅크, 크래프톤, 카카오페이 3사 모두 비대면을 기반으로 급격히 성장해 온만큼,..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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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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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LG, 카카오모빌리티에 1000억 투자...ESG 측면 협업
㈜LG는 2일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카카오모빌리티에 1000억원 규모의 지분 투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LG는 이번 카카오모빌리티와 협력을 통해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주행 데이터 확보..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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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카카오페이, IPO로 최대 1.6兆 공모...크래프톤 낙수효과 노린다
카카오뱅크에 이어 카카오페이도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기업공개(IPO) 공모 절차에 나섰다. 올해 공모 최대어 중 하나인 크래프톤과 공모 일정을 비슷하게 배치했다. 크래프톤 청약에..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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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크래프톤, 공모가 10% 낮추고 공모 규모 1兆 줄였다...'디즈니'도 삭제
크래프톤이 기업공개(IPO) 공모가를 낮췄다. '월트디즈니' 등 논란이 되던 비교기업군도 삭제했다. 공모가 산정에 반영한 순이익도 지난해 연간 실적을 반영하는 방식으로 다소 낮췄다...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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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악역(惡役) 피하고픈 크래프톤, 선역(善役) 애매해진 카카오뱅크
지난 16일, 크래프톤이 증권신고서를 제출하자 증권가는 들끓었다. 투자자들의 예상을 한참 뛰어넘은 공모가를 제시한 까닭이다. 다음날 카카오뱅크가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하자, 다시..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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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업금융부 차장
금감원, 크래프톤에 증권신고서 정정 요구...공모 일정 연기 불가피
금융감독원이 크래프톤의 기업공개(IPO)에 제동을 걸었다. 크래프톤이 제출한 증권신고서는 소명이 완료될 때까지 효력발생이 정지된다. 공모 일정 연기는 불가피한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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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크래프톤, 직원 퇴사 무서워 공모가 높였나...장병규 의장은 2500억 돈방석
크래프톤의 지나치게 높은 공모희망가 밴드를 두고 'SK바이오팜'의 트라우마가 작용한 게 아니겠느냐는 분석이 나온다. SK바이오팜은 상장 이후 주가가 급등하자 우리사주 수익실현을 위해..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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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변수에서 상수 된 美 '테이퍼링'...국내 증시는 '롤러코스터' 예고
주가와 금리를 쥐락펴락하며 변동성을 키우던 미국의 '테이퍼링'(양적완화 축소) 가능성이 어느정도 윤곽을 드러내며 하반기 국내 자본시장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모인다. 6월말부터 8월..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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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증권사 M&A '큰 장' 열린지 8년...2년의 '망설임'이 회수율 2배 격차됐다
2년 늦은 의사결정이 회수율 2배 차이로 돌아왔다.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제도가 처음 만들어진 2013년 전후로 열린 증권사 인수합병(M&A) '큰 장' 이후 8년이 흐른 지금, 가장 먼저 움직인..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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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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