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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스자산운용, 자산운용사 최초 IPO 추진
    2018.08.07|김수정 기자
  • 중기부, 5320억 규모 벤처펀드 운용사 14곳 선정
    2018.08.07|김상우 기자
  • 제주항공, 반기 최대 규모 매출 기록
    2018.08.07|송윤섭 기자
  • KCC, 보유주식 하락에 당기순이익 적자전환
    2018.08.07|김상우 기자
  • 한화큐셀 나스닥 상장 폐지, '태양광 발빼기 vs 확장 채비' 상반된 시선
    2018.08.07|차준호 기자
  • IFRS17 준비 인력 부족…손 놓은 중소형 보험사
    2018.08.07|양선우 기자
  • "6개월 내 발표한다더니"…지지부진한 현대차·삼성전자 협력안 발표
    2018.08.07|한지웅 기자
  • 맥쿼리인프라, 9월19일 주주총회…'표 대결' 시작
    2018.08.06|이재영 기자
  • 아우디폭스바겐 때와는 사뭇 다른 BMW코리아
    2018.08.06|이도현 기자
  • 회장 교체 때마다 전략 바뀌는 포스코…최정우號 투자 기조는?
    2018.08.06|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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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더 오르면 추가 손절"…무너진 채권 강세론에 중소형 운용사들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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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순이익 반토막 난 케이뱅크, 세 번째 IPO도 투자 매력 '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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