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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글로비스, 아시아나 화물사업부 인수 투자자로 참여
    현대글로비스, 아시아나 화물사업부 인수 투자자로 참여
    현대글로비스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 인수에 참여한다. 에어인천의 대주주인 사모펀드(PEF) 운용사 소시어스의 펀드에 투자자(LP)로 참여하는 구조다.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2024.08.01|한설희 기자
  • 골드만삭스, 우리금융 블록딜 '나홀로 제외'...세일즈 역량 부족에 조건 제시 실패
    골드만삭스, 우리금융 블록딜 '나홀로 제외'...세일즈 역량 부족에 조건 제시 실패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가 올해 들어 두번째로 우리금융지주 지분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을 진행했다. 1차 블록딜 주관사단에 이름을 올린 골드만삭스가 빠지면서 배경에 관심이..
    2024.08.01|양선우 기자
  • 美 MRO사업 맞붙는 HD현대 VS 한화…20조 사업 공략집은 여전히 안갯속
    美 MRO사업 맞붙는 HD현대 VS 한화…20조 사업 공략집은 여전히 안갯속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이 미국 함정 MRO(유지·보수·운영) 사업에 뛰어들었다. 연간 20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미국 함정 MRO사업은 글로벌 조선사들에는 포기하기 어려운 사업 중..
    2024.08.01|최수빈 기자
  • SK하이닉스 투자 확대 속 고개드는 AI 과잉투자 우려
    SK하이닉스 투자 확대 속 고개드는 AI 과잉투자 우려
    상승 기류에 올라탄 SK하이닉스가 투자를 늘리기 시작했으나 주가는 조정 국면이다. 미국 대선 전망으로 인한 거시변수 우려를 발판 삼아 인공지능(AI) 시장에 대한 갑론을박이 재점화한..
    2024.08.01|정낙영 기자
  • 성장 정체 신한라이프, '통합'은 아직도 진행 중
    성장 정체 신한라이프, '통합'은 아직도 진행 중
    출범 4년차에 접어든 신한라이프생명(이하 신한라이프)의 인수 후 통합(PMI)이 여전히 진행 중이란 평가다. 노조 통합 등 물리적 통합조차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지적이다.성장성이 정체된..
    2024.08.01|양선우 기자
  • 카카오가 만들고 자본시장 전체가 지불하게 된 막대한 비용들
    카카오가 만들고 자본시장 전체가 지불하게 된 막대한 비용들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경영쇄신위원회 위원장이 구속됐다. 지난해 검찰 조사로 확인된 SM엔터테인먼트 시세 조종에서 김 위원장 공모 증거가 상당수 확보된 것으로 보인다. 수년간 이어진..
    2024.08.01|정낙영 기자
  • SK E&S, 합병 위해 KKR 보유 RCPS 보장수익률 9.9%로 상향
    SK E&S, 합병 위해 KKR 보유 RCPS 보장수익률 9.9%로 상향
    SK E&S가 SK이노베이션과 합병을 앞두고 KKR에 발행한 상환전환우선주(RCPS) 전량의 보장수익률을 9.9%로 높였다. 양사 합병에 대한 재무적 투자자(FI) 동의를 구하기 위해 보다 우호적 조건을..
    2024.07.31|정낙영 기자
  • K-방산의 어닝서프라이즈…유럽·중동發 수주 쌓이지만 '트럼프'가 변수
    K-방산의 어닝서프라이즈…유럽·중동發 수주 쌓이지만 '트럼프'가 변수
    국내 주요 방산 기업들이 2분기에도 호실적을 이어갔다. 해외 대규모 수주 성과가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되면서다. 3년치 가까운 수주 잔고를 확보한 만큼 하반기 실적도 긍정적이라는..
    2024.07.31|최수빈 기자
  • 티몬·위메프, 회생 가능성 오리무중…이커머스 업계도 "안 산다" 손사래
    티몬·위메프, 회생 가능성 오리무중…이커머스 업계도 "안 산다" 손사래
    판매대금 정산 지연 사태를 빚고 있는 티몬과 위메프 등 큐텐그룹의 이커머스 계열사들이 기업회생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두 회사는 모두 채권단과의 자율 협상으로 3개월간의..
    2024.07.31|한설희 기자
  • 삼성전자, "연말 HBM3E 비중 60%"…하반기엔 엔비디아 뚫을까 예의주시
    삼성전자, "연말 HBM3E 비중 60%"…하반기엔 엔비디아 뚫을까 예의주시
    삼성전자가 2분기 시장 전망을 수조원 웃도는 성적을 내놨지만 투자가들의 관심은 여전히 엔비디아향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에 쏠려 있다. 메모리 판매에서 HBM 비중을 늘리고 있으나..
    2024.07.31|정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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