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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캣IPO, 두산그룹서 "FI 구주매출 먼저 해주겠다" 제안...동의여부 미지수
두산그룹이 재무적투자자(FI) 지분은 기업공개(IPO)로 전부 매출하고, 두산인프라코어ㆍ두산엔진은 구주 매출 물량을 대폭 축소하겠다는 방안을 제안했다. 밥캣 IPO가 난관을 겪고 구주..
201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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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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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재 기자
아주산업, 아주캐피탈 매각 또 철회
아주산업이 아주캐피탈 매각을 철회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매각 철회다. 12일 아주캐피탈은 "최대주주 아주산업은 아주캐피탈 지분 매각을 위해 복수의 매수희망자들과 매각절차를..
201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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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윤 기자
두산그룹, 밥캣 IPO 놓고 FI와 충돌...12일까지 합의필요
두산밥캣 기업공개(IPO) 연기 이후 대안을 놓고 두산그룹과 두산밥캣의 재무적 투자자(FI)간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두산은 당장 IPO를 통해 자금을 확보하겠다는 입장이지만 FI들은 투자..
201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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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윤 기자
아주캐피탈 매각, 조용히 웃는 신한은행
아주캐피탈 매각이 가시권에 접어들었다. 지난해와 달리 유력한 인수 후보들이 다수 등장했다. 거래 성사 가능성은 높아졌고 2대 주주 신한은행 기대감도 커졌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20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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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윤 기자
아주캐피탈 매각, 이번 주 인수의향서 접수
아주캐피탈 매각을 위한 인수의향서 접수가 이번 주까지 진행된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주캐피탈 인수 후보들은 최근까지 예비실사 작업을 진행해왔다. 아프로파이낸셜그룹과..
201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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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윤 기자
인수금융 주선, 통합 효과 본 KEB하나銀-잠잠한 産銀
M&A 인수금융 주선 시장에서 강자로 꼽히던 KEB하나은행과 산업은행이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KEB하나은행은 통합 후 안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반면, 산업은행은 잠잠해졌다. 경쟁이..
201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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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윤 기자
'빅 딜(Big Deal)' 부재…NH투자證 1위 유지
올해 3분기 예고됐던 대형 M&A들이 무산되면서 인수금융 주선 순위도 변동 폭이 적었다. NH투자증권은 굵직한 거래로 주선 금액에서 선두를 차지했다면 KEB하나은행은 다양한 거래들을..
201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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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윤 기자
모건스탠리·크레디트스위스 재무자문 선두 유지
올 3분기 국내 기업 인수자문 시장에서는 판도를 바꿀 만한 거래가 없었다. 지난 상반기 조(兆) 단위 거래들이 성황리에 끝났던 데 반해 가을을 맞은 시장은 차분했다. 삼성전자발(發) M&A..
201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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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윤 기자
사모부채펀드도 메자닌(Mezzanine)담기 시작
선순위 대출 펀드 일변도였던 사모부채펀드(PDF, Private Debt Fund)에 메자닌(Mezzanine) 투자 전용 펀드가 등장한다. 새 PDF 결성에 나선 하나자산운용이 첫 펀드 출시자가 될 전망이다. 메자닌..
201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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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윤 기자
SK네트웍스 동양매직 인수 유력…6100억 써내
동양매직 매각 본입찰에 SK네트웍스가 6100억원대 최고가를 제시하며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 2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본입찰에서 SK네트웍스는 경쟁사들보다 높은..
201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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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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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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