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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성장금융 "올해 성장사다리·반도체펀드 포함 3000억원 출자"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하 한국성장금융)이 올해 성장사다리와 반도체성장펀드 등 총 3000억원을 출자한다. 이동춘 한국성장금융 대표는 13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201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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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지현 기자
또다시 '비철강' 집중하는 포스코 2기 권오준號
포스코가 조직개편과 함께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철강 부문과 비철강·신사업 부문의 수장을 나눠, 본격적으로 그룹의 새로운 먹거리 발굴에 나서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하지만..
201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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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지현 기자
카카오 "카카오톡 플랫폼 강화…투자 성과 올해 본격화할 것"
카카오가 카카오톡을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서비스 플랫폼'으로 강화한다. 이를 통해 지난해까지 투자한 신규사업들의 수익창출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카카오는 9일 열린 2016년 4분기..
201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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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지현 기자
네이버 견인하는 LINE 성장세 '주춤'…투자자 '우려'
네이버 모바일 메신저 자회사 LINE(라인)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주력 사업의 매출은 감소한 반면 마케팅 비용은 크게 늘어 성장세가 둔화된 것 아니냐는 평가다. 모회사..
201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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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지현 기자
자동차부품社 명신산업, 200억 RCPS 발행 추진
코스닥 상장사 엠에스오토텍의 계열사인 자동차 부품제조사 명신산업이 2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한다. 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명신산업은 200억원 규모의 상환전환우선주(RCPS)..
201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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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지현 기자
실적 개선에 웃은 포스코·현대제철…"美·中 변수가 관건"
포스코와 현대제철이 실적 반등에 성공하며 한해 장사를 마무리했다. 양사 모두 재무구조가 개선돼 올해 사업에 기대감을 내비쳤다. 하지만 두 회사를 바라보는 시장 관계자들은 불안감을..
201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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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지현 기자
포스코, 실적·오너 불확실성 해소?…2기 권오준號 순항까진 '첩첩산중'
포스코가 우여곡절 끝에 2기 권오준 체제를 구축했다. 실적 반등에 성공해 리더십과 실적에 대한 불확실성을 해소했다는 자평도 내놓고 있다. 하지만 시장과 투자자들 사이에선 오히려..
2017.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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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지현 기자
포스파워, 허가 취소 모면…되레 멀어지는 투심(投心)
포스코에너지 발전 자회사 포스파워의 인허가 만료 시한이 연장됐다. 이에 따라 포스파워는 발전소 건립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 하지만 투자자들의 기대감은 한풀 꺾인..
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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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지현 기자
네이버, "기술플랫폼 강화…5년간 5000억 투자할 것"
네이버가 향후 5년간 인공지능을 비롯한 신사업에 50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2016년 4분기 매출 1조850억원, 영업이익 2903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각각 전년도 같은..
201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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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지현 기자
현대제철, "올해도 차입금 감축 기조 지속"
현대제철이 올해도 차입금 감축 기조를 이어간다. 현대제철은 25일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에서 열린 2016년 실적발표 기업설명회(IR)에서 "지난해 보다 영업이익은 감소했으나 차입금을..
201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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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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