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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원재료價 상승에 영업익 증가…주요 그룹사 실적은 악화
포스코가 원자재가격 상승에 따른 제품가 상승·해외 철강 자회사 흑자전환 등에 힘입어 3분기 영업익 개선세를 보였다. 별도기준 포스코가 실적개선에 성공한 것과는 대조적으로..
201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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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늘 기자
현대차, 국내공장 파업에 실적악화…신흥시장 전망 '부정적'
현대자동차가 국내공장 파업여파로 3분기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글로벌 주요시장에서 대체로 선전했지만 러시아·브라질 등 신흥국에서 약세를 보이며 실적개선에 발목이 잡혔다...
201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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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늘 기자
신평사에 등급상향 요구하는 현대제철…"포스코와 동급으로 해달라"
현대제철이 회사채 발행을 진행하면서 지속적으로 신용평가사들에 신용등급 상향을 요구하고 있다. "포스코와 동일한 등급으로 맞춰달라"는 취지다. 평가사들은 개별 업체가 요구한다고..
201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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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늘 기자
포스파워 삼척 화력발전소 건설 난항…고민 깊어지는 포스코
포스코가 자회사 포스코에너지가 추진 중인 민자 화력발전소 건설을 놓고 골머리를 앓고 있다. 불과 두 달 뒤면 발전소 건설 관련한 인허가가 만료되지만 현재까지 착공조차 진행되지..
201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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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늘 기자
포스코건설, S&P에도..무디스에도.. "신용등급 철회해달라"
국내는 물론 해외 신용평가사들의 포스코건설 신인도 하락이 줄을 잇고 있다. 이에 포스코건설은 주요 글로벌 신평사들에게 일일이 '신용등급 철회'를 요청하고 있다. 권오준 회장 취임..
201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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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늘 기자
KB證, 3분기 ABS 주관 선두 지켜
KB투자증권이 3분기(7월~9월)에도 자산유동화(ABS) 주선 부문에서 선전하며 선두자리를 지켰다. 한국투자증권이 활발한 주선을 맡아 2위에 등극하면서 상위권간 순위 경쟁이 치열해졌다. 30일..
201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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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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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늘 기자
NH證, 3분기에도 일반 회사채 주선 1위
NH투자증권이 올해 3분기에도 일반회사채 주선 실적 1위 자리를 지켰다. 계절적 비수기를 맞아 회사채 발행규모 자체가 줄었고 리그테이블 상위업체의 순위는 지난 2분기와 비슷하게..
201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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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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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비수기 겹친 3분기 DCM시장…KB證 1위 이어가
올해 3분기 회사채 시장은 주요 업황 부진에 계절적 비수기까지 겹치면서 전반적으로 저조한 발행실적을 보였다. KB투자증권·NH투자증권·한국투자증권이 지난 2분기와 비슷한 격차를..
201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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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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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삼성SDS, 美법인 IT서비스-물류 사업 분리
삼성SDS 미국 법인의 IT서비스 사업이 물류사업과 분리된다. 삼성SDS는 30일 공시를 통해 "삼성SDS 미국법인의 IT서비스(시스템통합·IT아웃소싱) 사업을 삼성SDS IT서비스 아메리카 법인에..
201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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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늘 기자
포스코, 남은 구조조정 카드는 '건설'…기대효과는 '미미'
포스코그룹의 건설업은 권오준 포스코 회장의 마지막 남은 구조개편 '카드'중 하나로 꼽힌다. 내년 3월 권 회장의 임기만료를 앞두고 포스코건설과 포스코엔지니어링의 합병을 비롯한..
201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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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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