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페이지
# 한지웅 기자의 글
내용 같이보기
|
제목만보기
동원그룹의 '백기'와 김남정 부회장 손익계산서
동원그룹이 소액주주들의 반발에 결국 동원엔터프라이즈와 동원산업의 합병비율을 변경한다. 만년 저평가란 꼬리표가 붙은 동원산업의 가치는 시가로 평가한 반면 김남정 부회장이..
2022.05.23
|
한지웅 기자
현대모비스, 신저가 행진에 공매도까지 급증…지배구조 개편 탄력받나
현대자동차그룹 지배구조 최상단에 위치한 현대모비스에 대한 투자심리가 급격히 얼어붙고 있다. 주가는 52주 신저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최근엔 공매도가 급증하고 외국인..
2022.05.20
|
한지웅 기자
한전, 5년간 출자회사만 300곳 이상 증가…'전기료 인상'보다 자구안이 먼저
지난해 역대 최대규모의 영업적자를 기록한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의 손실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예상되는 올해 1분기 영업적자 규모는 지난해 전체 손실과 유사한..
2022.05.16
|
한지웅 기자
호실적에도 답보상태 빠진 현대차·기아 주가…정의선 회장 금고는 ‘역주행’
반도체 수급난에도 불구하고 현대차와 기아의 실적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판매량은 줄었지만 수익성은 오히려 좋아졌는데, 주가는 팬데믹 상황보다 오히려 큰 폭으로 하락하며..
2022.05.12
|
한지웅 기자
정관에 발목 잡힌 아워홈 매각…이사회 승인 없인 못판다
아워홈의 경영권 지분은 이사회의 승인 없이는 제 3자에게 매각하기 어려운 것으로 파악됐다. 구지은 부회장이 이사회를 장악하고 있는 현재 상황에선 지분 매각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2022.05.11
|
한지웅 기자
,
현상경 취재본부장
국민연금, 대표소송·탈석탄 등 민감 정책은 모두 새정부서 결론
주주대표소송과 탈석탄 관련 네거티브스크리닝 등 국민연금의 민감한 정책 변화는 모두 새정부에서 결론이 날 것으로 보인다. 일단 주주대표소송의 권한을 수탁자책임위원회에 이관하는..
2022.05.09
|
한지웅 기자
삼성전자와 TSMC...내부에서 새어나온 ‘진짜’ 위기
철저한 성과주의, 제품의 혁신을 통한 ‘일류’라는 자부심은 삼성전자 임직원들에겐 더 이상 유효한 원동력이 아니다. 혁신’보단 ‘안전’이란 단어가 더욱 어울리게 된 삼성전자에..
2022.05.03
|
한지웅 기자
임시주총 통과하면 이사만 70명…오너 간 합의 없으면 경영권 매각도 ‘난항’
범(汎) LG그룹으로 분류되는 3대 위탁급식업체 아워홈의 경영권 매각 작업이 새국면을 맞았다. 회사 경영에서 손을 떼겠다고 선언한 구본성 전 부회장 측이 이사회 진입을 시도하면서..
2022.04.28
|
한지웅 기자
부실금융사 MG손해보험 향방은?…우리은행 결자해지 가능성 부각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된 MG손해보험이 어떤 새 주인을 맞게 될지 관심이 모인다. 벌써부터 굵직한 사모펀드(PEF)들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데, 출자자 이해상충이나 대주주 적격성 심사..
2022.04.28
|
위상호 기자
,
한지웅 기자
홀 당 100억 기대감 사라진 한국 골프장
골프산업은 코로나 팬데믹의 수혜를 본 대표적인 산업중 하나이다. 해외로 나가지 못하는 소비자들이 몰리며 골프 인구가 크게 늘었고, 한 때 위기설까지 나돌았던 국내 골프장 산업은..
2022.04.27
|
한지웅 기자
이전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