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쟁 치열해진 NPL투자사들…생존 전략은 '저금리 자금 조달'

  2024.06.21|최수빈 기자

• KB자산운용, 캠코 NPL펀드 위탁운용사 자격 포기

  2024.06.19|최수빈 기자

• "메리츠만 돈 벌란 법 있나?"…망가진 PF에서 기회 엿보는 증권사들

  2024.06.19|최수빈 기자

• 새마을 NPL투자 운용사 미래에셋·케이클라비스…LP 출자금 4000억 증액

  2024.06.18|최수빈 기자

• 의견 조율 안 되는 석유화학사들…산업부 주도 구조조정 '난항'

  2024.06.17|최수빈 기자

• "프로젝트펀드 수익률 반영 안 해요"…PEF 출자 기준 높이는 기관투자가들

  2024.06.05|최수빈 기자

• 장인화號 포스코, 업황 악화에 자금조달 최소화하며 '관망세'

  2024.06.04|최수빈 기자

• 산업은행, 혁신성장펀드 운용사에 JKL·프리미어 등 9곳 선정

  2024.05.31|최수빈 기자

• KDDX 이어 무인차·장갑차까지…방산 수주전 뜨거워진 한화와 범현대가

  2024.05.30|최수빈 기자

• "2차전지 투자 축소 없다"는 장인화 포스코 회장…실상은 "글쎄"

  2024.05.24|최수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