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건설 PF 펀드에 신한ㆍ국민銀 등 참여 검토…이달 말 결론 가닥

  2024.01.16|윤준영 기자, 정낙영 기자

• '확장'에서 '긴축'으로…올해 SK그룹 팔아야 할 매물은 무엇?

  2024.01.15|위상호 기자, 정낙영 기자

• VIP고객 '롯데' 덕분에…메리츠증권 임직원들 최대 50억 성과급 눈앞?

  2024.01.12|한지웅 기자, 정낙영 기자

• 롯데그룹, "메리츠와 펀드 증액 논의 안해, 은행과 협의중"…최대 20% 이자율 때문?

  2024.01.12|한지웅 기자, 정낙영 기자

• "미워도 다시 한 번"…롯데, 유동성 위기 차단 위해 메리츠와 '맞손' 연장

  2024.01.10|정낙영 기자, 이지훈 기자

• LG엔솔, 반토막 성적표는 예고편…보조금·안전규제 등 '변수' 산적한 배터리 3社

  2024.01.10|정낙영 기자

• 삼성전자 작년 잠정 영업익 6.5조…4분기 전망치 대비 약 25% 하회

  2024.01.09|정낙영 기자

• 롯데건설-메리츠, PF 차환 펀드 2조 이상 규모로 확대 추진

  2024.01.09|정낙영 기자, 이지훈 기자

• "곳간 걱정 최고조"…자산정리·신사업 성과 주문 여념없는 재계

  2024.01.08|정낙영 기자

• "아직 덜 올랐다"…숨 고르기에도 여전한 '8만전자' 기대감

  2024.01.05|정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