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직금 규정 마련 나선 KB금융, '해임에도 절반 수령'...하나금융보다 '꼼꼼'

  2023.03.13|정낙영 기자

• 행장 사의로 인선 꼬인 우리금융...후임엔 회추위 후보군 박화재ㆍ김정기 재소환

  2023.03.10|정낙영 기자

• 조용병 회장 퇴직금 두고 고민 중인 신한 이사회, '최대 22억+α' 가능하다지만...

  2023.03.10|이재영 기자, 정낙영 기자

• 우리금융, 행장은 사의·CEO 7명은 교체…대대적 쇄신 뒤엔 조직안정화 과제

  2023.03.07|정낙영 기자

• 토스뱅크 펀딩도 불안한 마당에…새 '메기'까지 찾겠다는 금융당국

  2023.03.07|정낙영 기자

• 대통령 "과점 깨라" 한 마디에 은행업 경쟁도 평가 결론 뒤집은 금융위

  2023.03.02|정낙영 기자

• 우리금융지주, 다올인베스트먼트 인수 계약 체결

  2023.02.27|정낙영 기자

• 임종룡호 첫 시험대 될 우리금융 인선…벌써 뒷말 무성한 CEO·이사회 거취

  2023.02.24|정낙영 기자

• 핵심 개혁 대상으로 은행 찍은 정부의 이상한 논리…진의는 뭘까

  2023.02.21|정낙영 기자

• 배당ㆍ성장 기대감 사라지고 정부 '개혁대상' 됐다...은행주 '관치의 역습'

  2023.02.20|정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