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조해진 공모주 수익률에 늘어나는 주관사-기관투자가 '잡음'

  2023.02.02|이지은 기자, 임지수 기자

• NH證, 채권 손실發 '트레이딩 부진' 언제 끝날까

  2023.02.01|임지수 기자

• 특별대손준비금 규제에 배당 불확실성 커졌다…금융주 랠리에 '찬물'

  2023.02.01|임지수 기자

• 은행주 랠리에 가파르게 치고 올라오는 하나금융…저평가+배당매력?

  2023.01.31|임지수 기자

• 내부냐, 외부냐로 좁혀진 우리금융 차기 구도…'정상화' vs '외풍 차단' 잡음 불가피

  2023.01.27|정낙영 기자, 임지수 기자

• 하나증권, 부동산 관련 투자조직 대폭 축소…어수선한 분위기

  2023.01.27|임지수 기자

• 은행 사상 최대 성과급…직원이냐 주주냐 이해당사자 충돌

  2023.01.25|양선우 기자, 임지수 기자

• 어닝쇼크 우려에도 버티는 주가에 혼란스러운 기관들…롱숏 전략 '어렵네'

  2023.01.18|임지수 기자

• 티와이홀딩스 KKR로부터 4000억 조달...태영건설에 대여

  2023.01.17|임지수 기자

• 4대 금융지주 배당 눈치싸움…배당성향 30% 목표치 '대동소이'

  2023.01.17|양선우 기자, 임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