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그룹 '마지막 IT 보루'로 부상한 롯데이노베이트…신사업 성과는 지지부진

  2025.02.06|한설희 기자, 윤혜진 기자

• 한화그룹, 고위공직자 영입 지속…與-檢 대관 라인 개편 속도

  2025.02.06|한설희 기자

• SK온, 트레이딩인터내셔널-엔텀 합병 완료

  2025.02.01|한설희 기자

• 대기업·해외PE 각축전 된 KDB생명타워…CJ·이지스·PAG 등 참여 전망

  2025.01.31|한설희 기자

• MBK·영풍 "명백한 위법" 법적 분쟁 예고에 '공멸' 거론한 고려아연

  2025.01.24|한설희 기자

• 규제 공백속 여론전 뛰어드는 PEF들…당국·정치권도 청사진은 '無'

  2025.01.24|한설희 기자

• 최윤범 승기 잡은 고려아연 임시주총…법적 공방에 장기화 불가피

  2025.01.23|한설희 기자

• 대규모 손실 현대엔지니어링, 신용등급도 떨어지나

  2025.01.22|한설희 기자

• KT&G 두고 '제2의 현대엘리' 노리는 행동주의…자사주 기부 쟁점화

  2025.01.22|한설희 기자

• '주52시간'에만 매달리는 삼성전자…여야없이 광폭 대관 행보

  2025.01.21|한설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