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인도법인 IPO '실익' 논란…'눈 앞 4兆 위해 ROE 50% 회사를?'

  2024.10.07|한지웅 기자

• 금감원·금융위에 이번엔 국민연금도 '책임투자' 압박…또 팔 비틀린 운용사들

  2024.10.02|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 "반도체도 배터리도 아니다"…금리 떨어지자 '바이오'만 바라보는 투자자들

  2024.09.26|한지웅 기자

• 대한민국 구성원을 가르치려 드는 '사모펀드' MBK

  2024.09.25|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 MBK는 왜 위험한 싸움을 시작했을까?

  2024.09.23|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 가장 잘 달렸는데…현대차, 점점 현실화하는 피크아웃 위기감

  2024.09.13|한지웅 기자

• 제일모직 합병 '반대'한 일성신약에 끝내 배당금 돌려받는 삼성물산

  2024.09.12|한지웅 기자

• 한화금융 여승주 부회장 임기 만료 째깍째깍…존재감 더 드러내야 할 김동원 사장

  2024.09.10|한지웅 기자

• 아마추어 금융인에 휘둘린 韓 부동산…이복현 원장, 개각 대상에 포함될까?

  2024.09.09|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 '상장사 1곳 당 3만원'…헐값 리포트에 의존하는 국민연금 의결권

  2024.09.06|한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