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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P조선 채권단-SM그룹 힘싸움 계속…“MOU대로” vs “400억 더 깎자”
SPP조선 매각을 두고 채권단과 SM그룹의 힘겨루기가 이어지고 있다. 채권단은 양해각서(MOU) 상 한도 이상의 조정은 어렵다는 입장이고, SM그룹은 추가비용 발생을 이유로 가격을 더 깎아야..
201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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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SI가 없다"…산은캐피탈 매각 유효경쟁 성립 먹구름
산은캐피탈 매각을 위한 본입찰이 다음주로 다가왔지만 이번에도 유효경쟁이 성립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인수후보들이 경영을 맡아줄 전략적투자자(SI)를 찾느냐에 따라 매각..
201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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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대우조선해양, 코람코자산신탁과 사옥 매각 MOU 체결
대우조선해양은 코람코자산신탁을 본사 사옥 매각을 위한 최종 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매각 대금은 약 1800억원으로 대우조선해양은 매각 후에도..
20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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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두산밥캣, 무상증자 결정
두산밥캣은 이사회를 열어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두산밥캣은 기존 보통주와 우선주에 1주당 874주를 배정하기로 했다. 무상증자가 완료되면 보통주는 8967주에서 783만여주,..
20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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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채권단-SM그룹, SPP조선 매각계약 앞두고 줄다리기 '팽팽'
SPP조선 매각계약 체결을 앞둔 채권단과 SM그룹이 막판까지 매각 조건을 놓고 힘겨루기를 이어가고 있다. SM그룹은 여러 변수가 있다는 점을 들어 인수가를 낮추고 싶어하고, 채권단은 더..
201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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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産銀 자회사 매각, 시작부터 '삐걱'
산업구조조정 재원 마련을 위한 한국산업은행의 비금융 자회사 매각이 시작부터 삐걱대고 있다.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태양광 업체 넥솔론. 산업은행은 이 회사의 최대 주주로 첫..
201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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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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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DGB금융지주, 내부 정비 끝…M&A 본격 시동
DGB금융지주가 금융회사 M&A(인수·합병)를 위한 내부 정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확장에 나섰다. 그동안 M&A 경쟁에서 큰 결실을 거두지 못했지만 올해는 반드시 가시적인 성과를 내겠다는..
201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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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유진PE, 한국자산평가 인수 완료
유진프라이빗에쿼티(PE)가 한국자산평가를 인수했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유진PE는 지난달 말 리더스제이호 사모투자전문회사(PEF)로부터 한국자산평가 지분 84.64%를 인수했다...
201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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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현대상선, 현대부산신항만 매각 완료…자구안 실행 일단락
현대상선이 현대부산신항만 지분 매각을 완료하며 자구안 실행을 일단락 지었다. 동시에 진행됐던 IMM인베스트먼트의 현대부산신항만 재투자도 마무리됐다. 현대상선으로선 현대증권과..
201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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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하나금융·우리銀, 캄보디아 금융사 프라삭 매각 본입찰 참여
하나금융지주와 우리은행이 지난달 29일 치러진 캄보디아 소액대출회사(MFI, Microfinance Institutions) 프라삭(PRASAC) 인수를 위한 본입찰에 참여했다. 9일 투자은행(IB) 업계 관계자는 “프라삭..
201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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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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