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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교보·신영증권, 내년 초 헤지펀드 출범한다
LIG투자·교보·신영증권이 증권사가 직접 운영하는 인하우스(in-house) 헤지펀드 시장에 뛰어든다. 이들 증권사는 기존 주식·채권 운용에 집중하기보다는 다양한 투자처를 발굴한다는..
201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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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국민연금, 기관 주주권 행사방침 외면
삼성·LG·SK 등 대기업들의 주요 주주로 등재된 국민연금 등 기관투자가의 적극적 주주권 행사를 위한 '스튜어드십코드'(stewardship code) 제도 도입이 또 미뤄질 전망이다. 가장 중요한 관련..
201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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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NH농협금융, '2020년 자본적정성 관리 계획안' 만든다
NH농협금융지주가 중기 자본 확충 계획안 마련을 준비 중이다. 2020년까지 개별 자회사에 적용되는 자본 규제를 충족하기 위해서다. 12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6월부터..
201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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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통합 미래에셋대우, 부문별 대표 내정.. '미래 8·대우 7' 배정
통합 미래에셋대우가 부문별 대표 인사를 확정했다. 총 15개 부문에 미래에셋증권 출신 8명, 미래에셋대우 출신 7명이 선임됐다. 임원 수를 비슷하게 맞춰 피합병자인 미래에셋대우를..
201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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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매각 앞둔 우리은행, 올 상반기 '주담대' 6조 늘려
지분 매각을 진행 중인 우리은행이 올 상반기에도 주택담보대출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각 은행이 제출한 상반기 실적자료에 따르면 6월 말 우리은행의 가계대출은 전년말 대비..
20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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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여신 줄여 적정성 개선한 KEB하나은행, 향후 수익성 어쩌나
외환은행과 통합 이후 체질 개선에 주력한 KEB하나은행이 국제결제은행 기준 자기자본비율(이하 BIS비율)을 높였다. 이는 대기업 여신을 대폭 줄인 결과인데 이로 인해 향후 수익 창출에..
201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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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한진해운 은행권 익스포저 1.02조…KEB하나銀 충당금 늘려야
한진해운의 법정관리가 기정사실화 되었지만 미리 충당금을 쌓아둔 은행들에 미칠 영향은 그리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KEB하나은행은 추가 충당금 적립이 필요할 전망이다. 30일..
201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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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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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DGB캐피탈, 자동차 금융 확대 집중...JB우리캐피탈 벤치마킹
DGB캐피탈이 자동차금융을 중심으로 덩치를 키우는 데 집중하고 있다. 지주사인 DGB금융지주의 과도한 은행 편향을 극복하기 위한 방편으로 풀이된다. 이 부문은 JB우리캐피탈이 주력해..
201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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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올 2분기 지방금융지주, DGB 울고 JB 웃었다
올 2분기 지방금융지주 간 희비가 엇갈렸다. 특히 순이익 규모 차이가 두드러졌다. DGB금융지주는 2분기 852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983억원) 대비 13.8%, 전 분기(1050억원) 대비..
201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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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예보, 우리은행 과점주주 지분 매각 공고
예금보험공사(이하 예보)가 우리은행 지분 51.08%가운데 30%를 과점주주 방식으로 매각하는 방안을 공고했다. 예보는 24일 우리은행 지분 보유량 51.06%(3억4514만2556주) 중 30%(2억280만주)를..
20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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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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