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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평 "포스코, 해외 자회사·관세 이슈 모니터링 필요"
포스코의 해외 자회사와 무역규제에 따른 수익성 변화여부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동국제강의 경우 내년말 유동성 위기가 도래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201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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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늘 기자
패러데이퓨처 배터리 부사장, "LG화학 배터리 공급 미확정...다른 업체 참여할 수도"
테슬라의 대항마로 주목받는 전기차 업체 '패러데이 퓨처'(Faraday Future)가 LG화학과 배터리 공급계약이 체결되지 않았고, 아직 확정된 바도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29일 한국을 방문한..
201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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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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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S&P, "KCC 신용등급 등락, 추가 '지분투자' 여부에 달렸다"
KCC의 추가 지분투자 여부에 따라 향후 신용등급 방향성이 결정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28일 KCC의 기존 신용등급(BBB/안정적)을 재확인하며..
20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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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늘 기자
그래서...포스코와 현대제철ㆍ동국제강은 무얼 하고 있나?
정부가 민간 자율에 맡긴 철강업 구조조정이 결국 '예견된 수순'을 밟고 있다. 철강업은 애초부터 민간 차원의 해결이 쉽지 않다는 우려가 많았다. 그러나 정부에 무언가를 기대하려 해도..
201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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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늘 기자
"포스코ㆍ현대제철 합병" 언급했다고...보고서 올렸다가, 내렸다가
보스턴컨설팅그룹(BCG) 보고서와 함께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가 내놓은 한 편의 보고서가 최근 철강업계를 달구고 있다. 국내 철강업계의 공급과잉 현황을 분석하면서 철강..
201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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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늘 기자
패스트팔로워 '고수' 현대차, 미래차 대응 능력은 그닥...
[편집자주]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IT업체와 완성차 업체간 공고한 장벽은 점차 허물어지고 있다. 내연기관차 시대에 존재감을 보이지 못했던 중국은 이제 세계 1위 전기차..
201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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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늘 기자
삼성의 車부품업 진출, M&A+지분투자…그룹 내부 교통정리 과제
[편집자주]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IT업체와 완성차 업체간 공고한 장벽은 점차 허물어지고 있다. 내연기관차 시대에 존재감을 보이지 못했던 중국은 이제 세계 1위 전기차..
201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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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늘 기자
외형 성장·투자 완료한 '기아자동차', 왜 자꾸 후진하나
기아자동차가 좀처럼 반등의 기회를 찾지 못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호실적을 기록했고, 각종 투자도 일단락됐지만 여전히 주가는 횡보(橫步)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내 각종 현안이 산재해..
201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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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늘 기자
KCC=백기사? 추가 투자는 무리
국내 재계에 ‘백기사’가 필요하다면, 시장에서 첫째로 떠올리는 후보는 KCC다. 삼성그룹에 무려 1조4000억원을 투입하며 우군 역할을 한 이력 때문이다. 하지만 KCC의 상황은 그리 여의치..
20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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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늘 기자
금융위, 독자신용등급 도입 결정…제4신평사 도입은 또 보류
국내 신용평가 시장에 자체신용도(독자신용등급) 제도가 내년부터 도입된다. 그간 논의됐던 제4신용평가사 도입안은 또다시 보류됐다. 금융위원회는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신용평가시장..
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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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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