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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공사비 인상 두고 쌍용건설과 법정다툼…현대·롯데건설로 확전할까
KT와 쌍용건설이 물가를 반영한 공사비 증액 여부를 두고 법정 다툼이 본격화한 가운데, '물가변동 배제특약' 효력을 무효한 판결이 나왔다. KT는 현대건설, 롯데건설, 한신공영 등..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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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10대 건설사도 안전하지 않다"…브릿지론 단계서 표류하는 사업장 수두룩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위기가 중소형 건설사를 넘어 대형 건설사까지 확산하고 있다. 브릿지론 단계에서 본PF로 넘어가지 못하고 연장에 연장을 거듭하는 사업장이 점점 늘어나는..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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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금감원, 부실 PF사업장 예외 기준 확정…"부실 이연 우려 여전"
금융감독원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상화 방안의 사업성 평가 기준을 보완하고 예외 사항을 추가했다. PF업계는 기존 방안과 대비해 부담감은 줄었지만 예외 사항이 늘어난 만큼 부실이..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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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두산밥캣, 모트롤 매각 3년 만 재인수
㈜두산의 자회사 두산밥캣이 중장비용 유압 기기 제조사 모트롤을 매각 3년 만에 재인수한다.두산밥캣은 모트롤 지분 100%를 2460억원에 인수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산업용 장비의 핵심..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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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현대건설, 미뤄진 조 단위 프로젝트 산적…크레딧업계도 예의주시
시공능력평가 2위로 최상위권의 사업경쟁력을 보유한 현대건설마저 크레딧 시장에서 예의주시하고 있다. 조 단위 대형 프로젝트들이 본PF로 넘어가지 못한 채 브릿지론 연장을 거듭한..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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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삼성물산·현대건설 이후 스톱…네옴 '신기루'에 빠진 건설업계
사우디아라비아의 미래 신도시 국책사업인 네옴 프로젝트에 잡음이 끊이지 않는다. 해외 수주, 특히 중동 수주로 국내 부동산 경기 침체를 만회하려고 한 건설업계의 계획에 차질이 생길..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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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PF發 증권사 엑소더스에도 KB·NH證은 여유만만?
"A증권사 IPO 부서는 다른 곳보다 회계사 출신이 많다. 회계법인보다 높은 성과급을 기대하고 증권사로 넘어왔던 분들이다. 그런데 최근 성과급을 제대로 받지 못하자 기본급이 높은..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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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신세계건설, 6500억원 조달도 불충분…"추가 투입 필요성"
신세계건설이 역대 최대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추가적인 유동성 확보 노력이 필요할 거란 전망이다. 향후 분양실적과 수익성 개선은 여전히 불확실한..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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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재무구조 탄탄하다던 DL이앤씨도 구조조정
주택 전망이 어두운 가운데 DL이앤씨는 주택부문 관련 구조조정을 검토하고 있다.DL이앤씨는 10대 건설사 중 재무구조가 양호하다는 시장 평가를 받는 곳이다. 유일하게 현금성자산이..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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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TY홀딩스, 블루원 경주 1320억원에 매각
TY홀딩스가 계열사인 블루원의 경주 사업장 운영사업을 1320억원에 매각한다.TY홀딩스는 종속회사인 블루원이 경주 사업장에서 운영하는 디아너스CC·리조트·워터파크·록스타워 사업의..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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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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