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온 살리기에 오픈된 E&S 카드…합병비율부터 이해관계 조율까지 난제 산적

  2024.06.20|위상호 기자, 이상은 기자

• 5년 전 전성기 누렸던 프로젝트 PEF들…줄줄이 부실화 우려

  2024.06.20|위상호 기자, 이상은 기자

• ‘밑빠진 독’ 배터리, ‘공급 초과’ 케미칼…위기 타개책은 대기업간 빅딜?

  2024.06.19|위상호 기자, 정낙영 기자

• 쓱닷컴 FI 자금 뭘로 갚나...신세계그룹 '부동산 활용' 주목

  2024.06.17|위상호 기자, 한설희 기자

• 교보생명 분쟁 핵심 변수된 인수금융…"1년씩 만기 연장도 한계"

  2024.06.13|위상호 기자, 양선우 기자

• 메리츠증권, 에어프레미아 아시아나 화물사업 인수 3000억 참여

  2024.06.12|위상호 기자, 한설희 기자

• SK온 2차 프리IPO 마케팅 시동…기존 투자자들은 일단 관망

  2024.06.10|위상호 기자, 박태환 기자

• SK그룹 이혼소송, 자금 마련보다 3심 대응이 우선…로펌들 '총수 일감' 수임 총력전

  2024.06.05|위상호 기자, 양선우 기자

• 신세계그룹, 쓱닷컴 FI 지분 되산다…1조1500억원 규모

  2024.06.04|위상호 기자, 이상은 기자

• PEF '합종연횡'이 미지근한 에코비트 매각 달굴 수 있을까

  2024.05.31|위상호 기자, 이상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