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우리은행은 ELS를 계속 팔겠다고 할까?

  2024.01.31|임지수 기자

• 부동산PF '충당금' 압박에 다올·이베스트·하이투자證 '직격탄'

  2024.01.31|윤준영 기자, 임지수 기자

• 상장사 인적분할 때 자사주 신주배정 금지

  2024.01.30|임지수 기자

• 농협·하나銀 ELS 판매 중지, KB銀도 곧...신한ㆍ우리銀만 남았다

  2024.01.30|양선우 기자, 임지수 기자

• 한국證 IB 수장 공백·하나證 투자본부장 사임…증권가 IB 부진 단면

  2024.01.30|임지수 기자

• 우리금융, 금융지주중 유일하게 순이익 10%대 감소 전망…배당금 직격탄

  2024.01.30|임지수 기자

• SK그룹 해외 자산도 유동화 가능성...투자 중추 SK㈜ 재무부담 해소될까

  2024.01.25|임지수 기자, 박태환 기자

• 회사채 흥행 '착시효과'…큰손 보험사 이탈에 장기물은 '약세'

  2024.01.24|박태환 기자, 임지수 기자

• 우리PE, HMM·해진공 이탈에 폴라리스쉬핑 인수 무산 위기

  2024.01.22|이상은 기자, 임지수 기자

• 자본비율 떨어진 하나금융…주주환원 규모에 ‘촉각’

  2024.01.22|윤준영 기자, 임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