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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지웅 기자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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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기 끝난 PEF 대형 출자사업…운용사들 막바지 펀드레이징 한창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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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국민연금 손에 달린 두산 개편안, 여전히 에너빌리티 매수청구 한도가 관건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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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법원, '고려아연 자사주 취득금지' 2차 가처분 기각 결정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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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LG CNS 상장 가시권…맥쿼리는 조(兆)단위 수혜, ㈜LG 현금 유입은 '미미'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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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고려아연 분쟁, 애매한 태도에 수 천억원 기대수익 날린 국민연금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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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MBK 대리전(代理戰)에 가려진 '영풍'의 가업 고민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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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흔들리는 고려아연 이사회…정관상 무제한 이사 선임 가능, 번번이 가시밭길 예고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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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100년 기업 두산의 흔들리는 리더십…사촌 경영 기조도 막을 내릴까?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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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83만원에 사준다는데 77만원에 멈춰선 고려아연…투자자들 손익 계산에 '머뭇'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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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쳇바퀴 도는 11번가 경영권 매각…SK 콜옵션 재행사 기한 1년 앞으로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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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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