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터株 '톱픽'도 걸그룹 천하…하이브는 그저 BTS 따라 '출렁'

  2022.09.06|이상은 기자

• 채권시장 영향력 커진 개인투자자…10兆 순매수에 기관도 따라간다

  2022.09.02|이상은 기자, 남미래 기자

• MBK 인수 7년 동안…우량기업에서 비우량기업 된 홈플러스

  2022.09.02|이상은 기자

• 등급강등에도 정용진표 '광폭 투자' 계속…"이마트, 예측 불가능 회사 됐다"

  2022.08.31|이상은 기자

• 엑시트 급한 투자자·가격 변수…원매자 찾기 쉽지 않은 왓챠

  2022.08.29|이상은 기자, 윤준영 기자

• 상쇄효과가 가른 롯데·신세계 상반기 성적표…시장 기대감도 '온도차'

  2022.08.24|이상은 기자, 임지수 기자

• '비상경영' 선포하면서도 '광폭투자' 이어가는 포스코

  2022.08.01|이상은 기자, 이지훈 기자

• OTT 시장 경쟁력 떨어진 왓챠, 누가 원할까

  2022.08.01|이상은 기자, 윤준영 기자

• 달러채로 눈돌리는 韓기업들…변동성에 조달 타이밍 ‘갈팡질팡’

  2022.07.29|이상은 기자, 남미래 기자

• 'M&A 풍년'이 앞당긴 로펌 세대교체…글로벌 역량·전문성 갖춘 40대 초반 기수 부상

  2022.07.29|이상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