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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재일교포 사외이사 선정기준 '모호'
신한금융지주의 재일교포 사외이사 선정 기준이 모호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달말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새로 선임될 사외이사 한 명은 벌써 3번째로 발탁되는 것이고, 처음..
201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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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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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은 기자
계좌이동제 도입 일주일…'89만건' 계좌변경 신청
금융결제원은 7일 계좌이동서비스 3단계 시행 직후 일주일간 100만명이 자동이체 내역을 조회하고, 이중 89만건에 대한 계좌변경이 신청됐다고 밝혔다. 조회 및 변경 서비스 대부분이..
201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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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은 기자
금융위-금융공공기관, '성과주의' 문화 확산 MOU 체결
금융당국이 금융업계의 성과주의 문화 확산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금융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성과주의 문화 단계별 시행 여부를 점검하고, 미진할 경우 불이익까지 주겠다는 방침이다...
201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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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은 기자
신한금융, 사외이사 '꼼수'인사...5년 임기 만료 남궁훈 이사 재선임
신한금융지주가 5년 임기가 만료되는 남궁훈 사외이사(이사회 의장)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재선출하기로 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한금융은 이사회의 안정과 지속성을 위한 전략적..
201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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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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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카카오·KT, 인터넷은행 최대주주되기 '어렵네'
인터넷전문은행 출범을 위해 금융당국과 예비인가자들이 필요하다고 주장해 온 은산분리 완화가 지연되고 있다. 지난 3일 국회 본회의에선 은행법 및 금융지주회사법 일부 개정안이..
201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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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은 기자
증자 늦어지는 카카오뱅크, '전략적 선택' vs '불확실성'
카카오뱅크의 유상증자가 시장 기대에 비해 늦어지는 점을 두고 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주주들의 사정과 필요 자금 규모를 고려한 전략적 선택이라는 입장인 반면,..
201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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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은 기자
은행·지주 조건부자본증권 발행 법적 근거 마련됐다
조건부자본증권을 발행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조건부자본증권은 부실금융기관 지정 등의 예정된 사유(trigger event) 발생시, 자동으로 상각되거나 은행이나 지주사의 보통주로..
201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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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은 기자
시간 빠듯한 카카오뱅크·K뱅크, SI 구축이 '급선무'
한국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가 전산 시스템(SI)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예비인가자나 금융당국이 목표한 연내 본인가 후 출범을 위해선 SI 구축이 가장 큰 과제지만 남은 시간은..
201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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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은 기자
올초 가계대출 증가세 둔화…기업대출 늘었다
올해 들어 국내 은행들의 가계 대출이 증가세가 대폭 줄어든 반면 기업 대출이 늘어났다. 전반적인 연체율이 오르고, 특히 대기업대출 연체율 상승폭이 컸다. 금융감독원이 29일 발표한..
2016.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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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은 기자
"경기대응완충자본 도입 0%부터"
당분간 은행의 경기대응완충자본(CCyB) 적립 부담을 덜어줘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제도는 도입하되 적립비율을 '0%'에서 시작해 차츰 올려나가자는 것이다. 해외 대부분 국가가 도입하지..
201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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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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