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페이지
# 위상호 기자의 글
내용 같이보기
|
제목만보기
신한은행 1기 본부장 연수 성공…2기도 '승진 보증수표' 될까
신한은행은 올해 미래 경영진 육성 프로그램(신한퓨처AMP)을 은행권 최초로 도입했다. 향후 은행을 이끌 본부장들에게 스스로 역량을 키울 기회를 주겠다는 취지였다. 김정남, 채수웅,..
2024.12.30
|
위상호 기자
교보생명 '2차 중재도 FI 판정패' 주장…아전인수 전략만 남은 신창재 회장
지난 2012년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는 IMM PE, EQT파트너스(전 베어링PEA), 싱가포르투자청(GIC)과 컨소시엄을 꾸려 교보생명에 1조2000억원을 투자했다. 컨소시엄은 투자 후 3년 안에 교보생명이..
2024.12.27
|
위상호 기업투자부 차장
이름값 무색했던 블랙스톤, 늘어난 투자 열의는 한국 오피스 생존 때문?
글로벌 사모투자 시장에서 블랙스톤의 위상은 절대적이다. 창업자인 스티븐 슈워츠먼 회장은 '사모펀드의 제왕'이라 불린다. 유수의 사모투자 운용사 중에서도 시가총액이 압도적으로..
2024.12.23
|
위상호 기업투자부 차장
탄핵 터널 들어가는 2025 자본시장…"불확실성은 위기이자 기회"
내년은 본격적인 탄핵정국이 시작된다. 시장의 불안감은 다음 정권이 들어설 때까지 한동안 이어질 수밖에 없다. 분명 비상계엄 사태 이전보다 상황은 어려워졌지만 이런 중에도 기회를..
2024.12.20
|
위상호 기자
교보생명 재무적투자자, 2차 중재서 승리
교보생명과 재무적투자자(FI)간 2차 중재 결과가 FI의 승리로 끝났다.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 2차 중재 판정부는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에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 IMM PE, 베어링PEA,..
2024.12.19
|
위상호 기자
힘겨운 성장 이룬 로펌업계, '이벤트'에 기대야 하는 2025 실적
연말로 접어들며 대형 법무법인들이 분주해졌다. 통상 연간 매출 중 10% 이상이 12월에 집중되기 때문에 막판에 얼마나 자문 수수료를 거둬들이냐에 한 해 농사 결과가 달라진다. 올해..
2024.12.18
|
위상호 기자
프리드라이프 노리는 웅진, 시장은 윤석금 회장을 다시 신뢰할까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의 자수성가 스토리는 익히 알려져 있다. 도서 영업사원으로 시작해 1980년 웅진씽크빅을 세웠고, 다방면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2011년 웅진그룹을 재계 32위로..
2024.12.17
|
위상호 기업투자부 차장
롯데렌탈 이후 분위기 급변…다시 롯데타워 찾는 자문사들
롯데그룹이 롯데렌탈을 매각하며 다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전엔 사업 매각에 극히 보수적이었지만 이제는 알짜 자산이라도 몸값만 맞으면 팔 수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 거래를..
2024.12.16
|
위상호 기자
AI 힘실은 SK그룹 인사, AI데이터센터 투자유치 나설까 주목
SK그룹은 올해 사업조정에 분주한 중에도 인공지능(AI) 육성 고민은 놓지 않았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지난달 'SK 디렉터스 서밋 2024' 등 여러 공식 석상에서 AI 경쟁력 확보를 주문해 왔다...
2024.12.13
|
위상호 기자
탄핵 정국에 행정부 마비…산업재편·구조조정 동력도 상실
윤석열 대통령은 야당이 행정부를 마비시키고 있다며 비상계엄 선포의 당위성을 주장했다. 이후 계엄 해제, 탄핵소추안 발의가 이어지며 대통령의 권한이 사실상 정지됐다. 대통령이..
2024.12.12
|
위상호 기자
,
박태환 기자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