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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전문은행 銀産분리 논란…한국투자·DGB금융 영향력 커질까?
201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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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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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정영삼 KB證 CRO "부동산 우발채무 크게 줄였다…기업여신에 자신"
201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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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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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이해욱 한국證 CRO "'분산'이 핵심…액션플랜으로 위기 대비"
201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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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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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염상섭 NH證 CRO "리스크 뜻은 '용기와 도전'…수익성 놓치지 않아야"
201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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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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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이만열 미래에셋 CRO "채권 위기 선제대응…다양한 대체투자 기회 찾는다"
201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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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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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NH농협금융, 2016년 순익 3210억…전년 比 20% 감소
201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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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2016년 지방지주 실적, M&A서 희비 갈렸다
201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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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삼성·미래운용 등 8개사, 스튜어드십코드 도입한다
201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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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스튜어드십코드 도입, 결국 '시늉'만 낸 국민연금
201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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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신한은행, 임추위 개최…차기 행장으로 위성호 사장 추천
201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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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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