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 최대 2.6兆 공모...5월초 상장한다

  2017.03.20|조윤희 기자

• 사드 정국에 '미래' 빼앗긴 이랜드리테일

  2017.03.20|이재영 기자, 조윤희 기자

• VIG파트너스, 삼양옵틱스 650억 리캡 추진

  2017.03.20|위상호 기자, 조윤희 기자

• 셀트리온헬스케어 회계 이슈에 발목…상장 미뤄질 듯

  2017.03.19|조윤희 기자

• LS오토모티브, 거래소 상장예비심사 신청

  2017.03.17|조윤희 기자

• "전통 시장은 죽었다...대안은 솔루션·AI"

  2017.03.17|조윤희 기자

• 넷마블 상장 본격화…3兆 조달해 M&A 포석

  2017.03.16|조윤희 기자

• 김성환 한국證 부사장 "AI·기업여신서 승부…수익 절반 해외서 낸다"

  2017.03.16|조윤희 기자, 이재영 기자

• 김성현 KB證 부사장 "투자형 IB가 목표…KB식 CIB는 다를 것"

  2017.03.16|조윤희 기자, 이재영 기자

• 정영채 NH證 IB대표 "증권사의 본질은 '투자' 아닌 채널"

  2017.03.16|조윤희 기자,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