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호타이어 매각주관, 골드만삭스·CS·메릴린치 등 도전

  금호타이어 채권단이 2일 매각주관사 선정을 위한 제안서를 접수한 결과 골드만삭스, 크레디트스위스, 메릴린치, 노무라, 씨티, 도이치, HSBC 등 7곳의 외국계 증권사가 참여했다. 채권단은..

  2016.02.03|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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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종합기계 매각, 농기계산업 재편 신호탄되나

  국제종합기계 매각을 기점으로 국내 농기계 산업의 지각변동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국내 업체 인수 시 업계 전반의 효율성이 높아질 수 있지만, 해외 업체가 인수할 경우 국내 업체의..

  2016.02.03|위상호 기자

• "하루가 급했다"…한국제분·동아원, 사조그룹에 경영권 넘긴다

  한국제분과 동아원이 경영권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을 이틀 앞두고 사조그룹(사조해표, 사조대림, 사조씨푸드)에 경영권을 넘기기로 결정했다. 사조그룹은 이번 매각의 핵심인 '거래..

  2016.02.02|황은재 기자, 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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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 리그테이블] 법률자문 순위 (2016.01)

  로엔엔터테인먼트 경영권 매각에 참여한 법무법인 세종과 태평양이 2016년 1월 인베스트조선 M&A 리그테이블 법률자문 부문 1위에 올랐다. 로엔엔터테인먼트 지분 76.4% 거래금액은..

  2016.02.01|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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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 리그테이블] 합병자문 순위 (2016.1)

  2016년 1월 주요 합병 자문실적을 보면, 법무법인 광장은 SK텔레콤의 SK플래닛 위치기반서비스(LBS) 및 휴대폰 인증 부가서비스 사업의 분할합병 자문을 맡았다. 광장은  지난해..

  2016.02.01|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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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엠트론, 대성전기공업 '안판다'

  LS엠트론이 지분 100%를 보유한 자동차 전장부품 업체 대성전기공업 매각을 중단했다. 매각 조건을 두고 잠재 매수자들과 이견 차를 좁히지 못한 까닭이다. 재매각 추진도 미정으로..

  2016.02.01|이서윤 기자, 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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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공제회 "2020년까지 해외투자 30%로 확대”

  “운용수익률을 높이기 위해선 투자 대상과 시기를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산배분 전략을 적절하게 수립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를 위해선 해외 투자 확대가 반드시 이뤄져야..

  2016.01.27|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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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톤아시아, 1268억 성장사다리 M&A 펀드 설립

  지난해 성장사다리 성장전략 M&A펀드 운용사로 선정된 코스톤아시아가 1268억원 규모의 사모펀드(PEF)를 설립했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2건, 7056억원의 PEF가 새로..

  2016.01.26|위상호 기자

• “최대한 잘 팔아야”…신중한 금호타이어 채권단

  올해 M&A 시장의 시선을 집중시킬 금호타이어 매각에 채권단이 준비단계부터 신중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꼼꼼히 준비해 최대한의 수익을 내면서도 매각 과정에서 논란을 일으키지..

  2016.01.25|위상호 기자

• 군공, 스카이레이크·한투파 등 PEF 운용사 11곳 선정

  군인공제회는 블라인드 펀드 운용사 11곳을 선정하고, 총 1500억원의 출자를 확약했다고 22일 밝혔다. 군인공제회는 지난달 운용사로부터 제안서를 접수했고, 이달 초까지 내부평가 및..

  2016.01.22|위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