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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부행장보 자리 만든 NH농협은행에 ‘낙하산 인사’
NH농협은행이 출범 5년째를 맞았지만, 여전히 농협중앙회의 입김이 거세다. 임원인사에서 부행장이 대규모 물갈이된 데 이어 부행장보에는 중앙회 출신 등 외부인사로 채워졌다...
201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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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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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기관 의결권 행사 지침 '스튜어드십코드' 최종안 발표
스튜어드십코드 제정위원회(제정위)는 7개 원칙과 안내 지침 등을 담은 '기관투자자 수탁자 책임에 관한 원칙'(한국형 스튜어드십코드 최종안)을 19일 공표했다. 최종안에는 지난달 18일..
201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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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신한ㆍ우리 등 은행계 PE, 길어지는 투자 공백기
한국 사모펀드(PEF)의 주력 플레이어로 활동했던 은행계 PE의 투자 공백기가 길어지고 있다. 올 상반기 말 PEF 약정액이 60조원을 돌파하는 등 업계 전반이 활기를 띄는 점과는 사뭇 다른..
201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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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케이뱅크, 은행업 본인가 획득…내년 2월 출범
케이(K)뱅크가 14일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은행업 본 인가를 획득했다. 케이뱅크는 이날 인가 획득 후 자료를 통해 "현재 정보통신(IT) 시스템 통합 테스트와 사업 모델 개발을..
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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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인터넷전문은행, 은산분리 완화돼도 '증자'에 발목
인터넷전문은행 출범 예정 시기가 다가오면서 은산(銀産)분리 완화의 필요성이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관련 법안이 통과된다고 가정해도 인터넷전문은행의 활동에 필요한 자본증대는..
201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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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NH농협은행 '물갈이' 임원 인사…여전한 중앙회 입김
NH농협금융지주가 NH농협은행 임원을 대폭 교체했다. 기존에 NH농협금융이 보내왔던 신호와는 다른 결정이라 그 '배경'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된다. 이번 인사로 부행장 총 열한 명 중 아홉..
20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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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S&P, 현대카드 등급 전망 '긍정적'으로 조정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현대카드에 대해 "18~24개월 내 잠재적 손실에 대비한 자본 여력이 확대되고 있다"면서 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조정했다고 9일..
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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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거수기' 국민연금 막을 스튜어드십코드, 날 무뎌진 까닭
기관투자가의 수탁자 책임 이행을 촉구하는 '한국형 스튜어드십코드(Stewardship Code)' 도입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지만, 최대 이해관계자인 국민연금공단이 여전히 무관심한 태도를 보이고..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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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비전'만 앞선 NH銀 내년 사업계획
NH농협은행이 내놓은 2017년 경영전략에 '현실성'과 '자신만의 특색'이 부족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경쟁사에 비해 내부역량이 아직 미치지 못하거나, 지금까지의 노선과 상반되는..
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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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ELS 충격파'…한화투자證, 신용등급 'A+'→'A'로 하락
대규모 주가연계증권(ELS) 손실로 대규모 손실을 입은 한화투자증권의 기업 신용등급(Issuer Rating)이 한 단계 하락했다. 관련 손실이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고, 기존 사업 경쟁력도 약화돼..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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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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